-- 3중 개발 모델의 전 세계적 시행에서 이정표가 될 전망
(카라치, 파키스탄 2021년 7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6월 초, Techking의 연구개발(R&D) 엔지니어, 사업 관리자 및 혁신 서비스 직원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8월 초에 공식 개장할 현지 Techking 서비스 센터(Techking Service Center, TSC)의 준비를 위해 파키스탄을 찾았다. 또한, 이들은 현지의 대표적인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 후 방문 서비스를 통해 타이어 사용에 대한 피드백을 확보할 예정이다.
파키스탄은 매출 측면에서 Techking의 트럭 타이어 부문에서 최대 시장 중 하나다. 파키스탄의 주요 도시는 Techking 대리점 판매망으로 모두 커버된다. Techking 타이어는 파키스탄 사용자로부터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약 6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면서 파키스탄의 대형 트럭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Techking은 입증된 품질과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명성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고, 높은 브랜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 예로, 2020년 8월 중순에 한 고객사의 프로젝트팀이 Techking을 찾았다. Techking은 이 고객사의 트럭 네 대에 타이어 부하가 175~230%인 12개의 Techking TKAM II S[ https://techking.com/html/PRODUCT_SOLUTION/Mix_road/TKAM___S_209.html ] 타이어를 장착했다. 판매 후 방문 시점에서, 이들 타이어는 9개월 동안 거친 도로를 달렸다. 타이어의 수명은 무려 12개월로 예상된다.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라도 좋은 판매 후 서비스가 없으면 두각을 나타낼 수 없다. 파키스탄 시장에서는 브랜드들이 타이어만 판매할 뿐, 자격을 갖춘 판매 전 및 판매 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대부분의 타이어 매장은 여전히 타이어 조각과 접착제로 타이어를 수리한다. 이처럼 원시적인 방법은 타이어의 수명을 크게 단축시키고, 차량과 운전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친다.
그에 따라 Techking은 가장 높은 수준의 첫 해외 TSC를 공동 설립하기로 했다. Techking의 첫 해외 TSC는 판매 전 제품 매칭, 판매 훈련, 판매 후 수리와 유지관리를 포함해 대리점의 포괄적인 서비스 역량을 지원한다. 또한, 더욱 높은 기준의 체계적인 기술 공정 덕분에 더욱 안정적으로 타이어를 수리하고, 타이어의 사용률과 수명 증가도 보장한다.
Techking 해외 판매 센터의 제너럴 매니저 Raymond Zhang은 "TSC는 자사의 3중 개발 모델에서 전문 서비스 시스템의 매개체로 작용하는 것"이라며, "자사의 해외 대리점은 TSC를 통해 포괄적인 타이어 솔루션 역량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사용자 경험과 제품 가치를 부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키스탄 TSC의 개장은 Techking의 글로벌 확장에서도 중요한 돌파구이자 이정표다. 올해 Techking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개의 TSC를 설립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Techking 공식 웹사이트 https://www.techking.com/을 참조한다.
출처: Techking Tires Limi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