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월 11~13일에 가상으로 개최되는 '리얼라이징 더 퓨처 모빌리티 나우 서밋(Realizing the Future of Mobility Now Summit)'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자율성, 연결성, 전기화 및 공유 차량과 관련된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노스브룩, 일리노이주, 2021년 7월 17일 /PRNewswire/ -- 글로벌 안전과학의 선두업계인 UL은 (SGT시간) 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가상으로 '퓨처 모빌리티 나우 서밋'을 개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행사는 싱가포르의 과학기술청(A*STAR) 산하의 재제조 및 기술센터(ARTC)와 협업하여 개최될 예정이며, 선진 연구를 업계 응용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 회의는 자동차 산업을 혁신하는 네 가지 상호의존적인 메가 트렌드인 자율성, 연결성, 전기화 및 공유 모빌리티를 뜻하는 ACES와 관련된 안전, 보안, 품질, 성능, 규제 및 지속 가능성 과제에 집중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경제포럼®, SAE ITC, 포레텔릭스(Foretellix), 헥사곤 메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 KPMG, 스텐텍 제너레이션AV™, 오로라 랩스(Aurora Labs), 싱가포르 국립대학, 그레이트 월 모토, 디픈에이아이(Deepen AI) 등에서 혁신적 사고를 지닌 리더들이 연설자에 포함된다.
"편의성과 안전의 이점을 강화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자율주행차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새로운 안전 과제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러한 이유로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과 안전성의 융합에 점점 더 지능화되고 복잡한 차량 시스템의 운영의 안전 및 보안을 지원하는 전방위적인 솔루션이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UL의 부사장 겸 최고 상업 책임자(CCO)인 사예프 예수다스(Sajeev Jesudas)가 말했다. "매일 새로운 모빌리티 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오늘날처럼 흥미롭고 혁신적인 시기가 없었습니다. 리얼라이징 퓨처 뉴 모빌리티 서밋에서 우리는 ARTC와 협업하여 AV 기술 도입을 보다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새로운 모빌리티 쟁점에 대해 집중 조명하기를 기대합니다."
리얼라이징 퓨처 모빌리티 나우 서밋은 자율 주행 차량과 관련된 종합 테스트, 검사 인증, 교육 및 평가 서비스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완전히 새로운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술 및 제품 뿐만 아니라, 사이버 보안, 차내 전자 장치, 복잡한 차량 추진 시스템 및 고급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측면이 포함된다.
리얼라이징 퓨처 모빌리티 나우 서밋 의제에서 다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리얼라이징 퓨처 모빌리티 나우 서밋에 등록은 무료 이며, 현재 접수 중입니다.
UL 소개
UL은 글로벌 안전과학의 선두기업입니다. 자사는 테스트, 검사 및 인증(TIC), 교육 및 자문 서비스, 위험 관리 솔루션 및 필수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100여 개국에서 자사의 고객들이 안전, 보안 및 지속가능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공급망 전반에 걸친 제품 및 인텔리전스에 대한 우리의 해박한 지식으로 자사는 복잡한 문제를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UL.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준 개발 및 기타 비영리 활동에 대해 정보는 Ul.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 연락처:
스티븐 브루스터(Steven Brewster)
UL
ULNews@UL.com
+1.847.664.8425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574988/ul_future_of_mobility_now_summit.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325015/ul_enterprise_logo.jpg?p=medium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