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연구 부문에서 GWM의 강점 선보여
(상하이 2021년 4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9일, JOLION과 3세대 HAVAL H6가 2021 상하이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이 두 모델은 세계화된 고지능형 모듈성 L.E.M.O.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 제품이다. 두 모델 모두 기술적 설정이 장착돼 제1 시장에서 HAVAL의 주도적인 파워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모델은 점진적으로 해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트렌디한 SUV HAVAL JOLION은 이미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및 호주에서 출시됐으며, 이들 국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JOLION은 휴대전화 무선 충전, 전체화면 자동주차, 전자식 변속기, 레벨 2 자율주행 같은 첨단 기술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고성능 및 저에너지 소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1.5T 엔진(4g15k)과 터보 충전 기술이 적용됐으며, 최대 출력은 110kW, 최대 토크는 22N*m, HEV 파워는 1.5T에 달한다. 이로 인해 연료 경제성을 높이는 한편, 더욱 깨끗하고 환경친화적인 SUV를 선보인다. 다양한 도로 조건에 따른 주행 수요를 충족하고자 기본(Standard) / 스포츠(Sport) / 경제적(Economy) / 설원(Snowfield)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곧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인 3세대 HAVAL H6는 동양의 미학과 미래의 과학기술을 통합한 혁신적인 차량이다. 이 모델에는 ACC, 지능적인 주행 보조 및 전체화면 자동주차를 포함하는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됐다. 3세대 HAVAL H6는 동급 자동차 부문에서 전체화면 인식 AEB와 최신 9.3세대 ESP 시스템을 갖춘 유일한 모델이다. 이를 통해 차체의 안정성을 지키는 한편,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전면적인 안전성을 보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3세대 HAVAL H6는 역추적 기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비럭셔리 브랜드로, 사용자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이들 두 모델은 L.E.M.O.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차량부터 부품까지 완전한 인증 설계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장한다.
L.E.M.O.N. 플랫폼은 높은 성능, 높은 안전성, 높은 유연성 및 가벼운 중량을 특징으로 한다. 이 플랫폼은 GWM이 '연구개발(R&D)에 대한 대폭적인 투자'라는 원칙에 따라 개발한 것이다. GWM은 이 원칙을 바탕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개발 레이아웃을 구축했다. 이 레이아웃은 유럽, 아시아 및 북미의 '7개국 및 10개 지역'을 포괄한다. 또한, 이 레이아웃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요소와 핵심 경쟁력을 자랑한다.
GWM은 정보화, 지능 및 모든 사물의 상호연결을 향한 상승궤도를 오르고 있다. GWM은 고도로 지능적인 모듈성 L.E.M.O.N. 플랫폼에 이어, 전문적인 오프로드 TANK 플랫폼과 완전한 차량 지능을 위한 COFIS Intelligence도 개발했다. GWM은 이와 같은 큰 노력을 통해 '기술적 장벽'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세계화 전략을 가속화 하는 한편, 전 세계 사용자가 과학기술 혁신의 놀라움을 체험하고,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