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캐스빌, 코네티켓주, 2021년 3월 24일 /PRNewswire/ -- 전 세계적으로 경외심을 불러 일으키는 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IER)의 개발사인 모히건 게이밍 앤 엔터네인먼트(Mohegan Gaming & Entertainment, 이하 MGE)는 오늘 바비 소퍼(Bobby Soper)가 MGE 인터내셔널 회장으로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인터내셔널 회장으로서 소퍼는 아시아에서 MGE를 대표하여 한국에서 MGE의 인스파이어 코리아(Inspire Korea) 프로젝트 및 일본 나가사키 통합 리조트 라이선스를 위한 MGE와 오시도리 인터내셔널(Oshidori International)의 공동입찰 두 사업 모두와 관련된 MGE의 사업들을 감독, 조정 및 지휘를 하게 된다.
"당사는 수년 동안 모히건 트라이브(Mohegan Tribe)와 MGE에서 근무해온 바비가 경험과 능력으로 아시아 지역에 당사의 사업들을 잘 지휘할 것을 확신합니다."라고 모히건 트라이브의 의장인 제임스 게스너 주니어(James Gessner, Jr.)가 말했다. "MGE를 대표하는 바비의 리더십과 존재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며 이 두 중요한 국제 프로젝에 대한 노력에 많은 진전을 이룰 것입니다."
2017년부터 소퍼는 선 게이밍 앤 하스피탈리티(Sun Gaming & Hospitality)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 직책을 맡아왔다. 소퍼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MGE의 최고경영자로 재직했다. 그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선임 부사장, 회장, 최고경영자 등을 포함하여 모히건 선(Mohegan Sun)에서 다양한 지도부 역할들을 수행했다.
모히건 게이밍 앤 엔터네인먼트(Mohegan Gaming & Entertainment) 소개
모히건 게이밍 앤 엔터네인먼트(Mohegan Gaming & Entertainment, 이하 MGE)은 코네티컷주 언캐스빌의 모히건 선(Mohegan Sun), 한국 인천의 인스파이어(Inspire)와 캐나다 나이아가라의 나이아가라(Niagara) 카지노를 포함한 세계 최고 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주요 개발 업체이자 운영 업체입니다. MGE는 코네티컷, 뉴저지, 워싱턴, 펜실베이니아, 루이지애나를 포함한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북아시아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등에 위치한 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소유 기업, 개발 업체이자 관리 업체이며, 곧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도 개발 예정입니다. MGE는 미국프로여자농구(WNBA)의 농구팀인 코네티컷 선(Connecticut Sun)을 소유한 기업이자 운영업체입니다. MGE 및 당사의 자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mohegangaming.com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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