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E는 레이 피노를 최고운영책임자로 선임하여 미국 사업의 혁신과 국제 사업의 발전 계획을 더욱 지원
언카스빌, 코네티컷주, 2020년 7월 24일 /PRNewswire/ -- 경외심을 자아내는 전세계 복합엔터테인먼트리조트(IER) 최고 개발사 모히건게이밍앤드엔터테인먼트[Mohegan Gaming & Entertainment (MGE)]는 전례 없는 시기에 조직의 긍정적인 실적을 계속 유지하고 향상시키며 MGE를 가이드하기 위해 경영진 신규 멤버를 선임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레이 피노(Ray Pineault)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되어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MGE 최고경영진의 새로운 멤버 영입은 동 브랜드가 늘 진화하고 있는 복합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헤쳐 나가고 있는 가운데 새롭고 멋진 장이 열린 것을 의미한다.
마리오 콘토메르코스 모히건게이밍앤드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책임자(CEO) 겸 사장은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올해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해왔지만, 나는 우리 경영진들이 이에 맞서 MGE를 긍정적인 모멘텀의 길에 올려 놓음으로써 사업장 재개장이후 모든 곳의 양호한 실적을 낸 방식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사업 초기부터, 업계 최고의 경영진을 구축한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었기 때문에 나는 우리가 레이와 같은 베테랑이 키를 잡음으로써 그 목표를 달성하는 길을 가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레이 피노, COO
모히건트라이브에서 사장으로, 동 브랜드의 플래그십 사업장인 모히건선코네티컷의 총지배인으로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MGE의 지역사장으로 거의 20년을 근무한 레이 피노는 자신의 해박한 법률 및 사업 지식을 최고운영책임자(COO)의 역할에 접목한다. 레이는 이 역할을 통해 MGE의 지역사장들을 관리, 감독함으로써 미국, 캐나다와 한국에 있는 MGE의 9개 사업장들 각각의 성공적인 운영을 확고히 할 것이다.
레이는 COO로서 MGE의 전세계 각 사업장들이 규제 컴플라이언스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운영, 직원 관여, 게스트 서비스, 문화, 전략 및 자금 계획을 확실히 달성하거나 초과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레이는 7월에 COO를 사임한 마이클 실버링의 후임으로 선임된 것이다.
모히건게이밍앤드엔터테인먼트
모히건게이밍앤드엔터테인먼트(MGE)는 코네티컷주 언카스빌 소재 모히건선, 한국의 인천과 캐나다 나이아가라 소재 인스파이어가 포함된 세계적인 고급 복합엔터테인먼트리조트들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최고의 기업이다. MGE는 코네티컷, 뉴저지, 워싱턴, 펜실베니아, 루이지애나 등 미국 뿐만 아니라 북 아시아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그리고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어 곧 오픈하게 될 네바다 라스베가스에서 복합엔터테인먼트리조트를 소유, 개발 및/혹은 관리하고 있다. MGE는 WNBA 프로 농구팀 코네티컷선과 미국라크로스리그 프로 라크로스팀 뉴잉글랜드블랙울브스를 소유 운영하고 있다. MGE와 우리 사업장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mohegangaming.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모히건게이밍앤드엔터테인먼트 PR, mohegan@coynep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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