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런던, 2021년 2월 19일 /PRNewswire/ -- 로지넥스트(LogiNext)는 기업 간( B2B) 물류 및 홈 배달 분야의 최적화 및 자동화를 목표로 하는 세계적인 기술 회사로, 오늘 스페인에 본사를 둔 유럽 최고의 멀티 브랜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운영 업체인 암레스트 홀딩스(AmRest Holdings)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협력에는 암레스트가 배달 작업을 디지털화하고 빠른 배달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을 충족시킨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효율성의 향상이 있었다고 보고한 수백 개의 레스토랑에 기술을 배포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 협력을 통해 암레스트는 KFC, 피자헛, 버거킹, 스타벅스와 같은 브랜드를 포함한 암레스트의 2000 개 이상의 빠른 서비스와 간편식사 레스토랑들을 위한 자동 주문 받기, 일정 예약, 운전자 예약에 이르기까지의 통합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지넥스트의 마일(Mile)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로지넥스트의 경우, 암레스트의 유럽에서의 큰 영향력은 로지넥스트의 매출 측면에서 이 지역을 2 위로 끌어 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파트너십으로 암레스트는 빠르고 독특한 배송 서비스를 통해 우버이츠((Uber Eats), 메이투안(Meituan), 그럽허브(Grubhub), 딜리버루(Deliveroo)와 같은 푸드테크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여러 포춘 500(Fortune 500) 기업들이 전체 물류 자동화를 위해 로지넥스트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주문형과 예약 배달 모델을 완전히 자동화했습니다. 암레스트와의 파트너십은 빠른 서비스와 간편 식사 분야에서 고객 서비스의 미래를 보여주므로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로지넥스트의 사업부 부사장, 므라둘 칸델왈(Mradul Khandelwal)은 말했다.
"로지넥스트 마일 플랫폼은 작년에 암레스트 식당들의 수백만 건의 주문을 처리했으며 강력한 경로 최적화와 자동 배송 할당 알고리즘으로 효율성 측면에서 상당한 발전을 가져 왔습니다. 이 기술의 배포는 운영 관리자에게 더 나은 가시성, 더 깨끗한 환경을 위한 탄소 배출량 감소 그리고 배송 파트너들과 최종 고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로지넥스트의 고객 서비스 부서 부사장 디네시 딕싯(Dinesh Dixit)은 말했다.
"저희 암레스트는 동유럽에서 가장 큰 독립 체인 레스토랑 운영 업체였습니다. 이제 저희는 이 흥미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 능력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볼 때 당사는 로지넥스트의 기술이 전 세계 온라인 및 배송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암레스트 신사업 및 혁신부 부서장인 딩이만 헤지보어(Dingeman Heijboer)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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