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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케어(CURICARE), 세이프 뷰티 솔루션, '하루' 마스크 출시

큐리케어
2021-02-15 07:30 700

(서울, 한국 2021년 2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COVID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필요성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인한 피부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큐리케어(CURICARE)가 뷰티 공감 첫 번째 프로젝트인 '하루 마스크'를 출시한다.

큐리케어(CURICARE), 세이프 뷰티 솔루션, '하루' 마스크 출시
큐리케어(CURICARE), 세이프 뷰티 솔루션, '하루' 마스크 출시

큐리케어(CURICARE)는 '큐리에이티브한 공감 가전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장 심플하고 완성된 라이프 홈케어 브랜드이다. 큐리케어만의 자체적인 R&D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비자가 공감하는 생각의 시작점에 크리에이티브를 더한 혁신적인 품질, 트렌디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뷰티 공감 첫 번째 프로젝트 '하루 마스크'는 사용자의 안전성을 강화한 세이프 뷰티 솔루션으로서, 업계 유일의 독자적 기능을 개발 및 구현한 홈 뷰티 케어 기기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라이트 테라피 기반의 제품 기능과 성능은 유지하면서 더 나아가 안전성에 특화된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단독 개발 모드들은 기존에 우려되었던 눈부심이나 깜박임과 같은 빛의 자극 없이 피부를 케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100% 근적외선 단독 모드인 '시크릿모드'는 눈부심 없이 피부 진피층까지 투과해 라이트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함으로써 세포 활성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플리커 현상이 없는 고품질 LED 라이트를 접목하여 눈의 피로감 없이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안구의 유해성이 염려되는 블루라이트를 대체하는 카밍 모드를 개발하여, 문제성 피부에 특화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업계 최초 7스텝 Dimming 기술을 적용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7단계로 점차 밝아지는 라이트온 시스템으로서 기존 LED 디바이스에서 염려되었던 순간적 밝음으로 인한 광시증 완화에 대한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더불어 올바른 착용 감지 오토센서가 장착되어 사용자의 제품 장착 상태를 감지해 LED 조사가 자동으로 온·오프되는 스마트 세이프 케어가 가능하다.

하루 마스크는 한국 산업부 안전기준인 △전기·기계적 안전성 △광생물학적 안전성 △외장 허용온도 △안전장치 구비 등 안전기준에서 제시하는 모든 시험 항목을 통과해 제품 안전성도 검증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럽의 안전기준인 광학 방사선에 대한 피부 노출 안전성 관련 CE 인증을 비롯한 KC, FCC, RoHS II 또한 획득하여 제품 안전성에 공신력을 더할 수 있게 되었다.

큐리케어 관계자는 "하루 마스크는 고객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효능과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세이프 뷰티 솔루션을 시작으로 20년의 제조기술과 연구개발의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도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에 참여하여 소비자가 공감하는 제품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큐리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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