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람들, 2021년 새로운 일상 카운트다운 기념

-- '아시아의 타임스 광장' centralwOrld에서 세계로 긍정의 힘 보내
-- 안전한 거리 유지하면서 함께 순간을 기리고자 생방송으로만 진행

(방콕 2021년 1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역사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 갈 전망이다. 방콕 중간에 위치하며, '아시아의 타임스 광장'으로 불리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새해 기념 랜드마크인 CentralWorld를 포함해 곳곳의 카운트다운 랜드마크 모두에서 행사 양식을 바꿀 예정이기 때문이다. 태국 최대의 부동산 및 쇼핑센터 개발업체이자 CentralWorld의 운영사인 Central Pattana plc.가 코로나19에 대응하며 사회와 세계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기로 했다. 바로 전 국민이 서로 힘을 모아 더 강하게 이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오직 라이브 방송으로만 카운트타운 행사를 진행하기로 발표한 것이다.

CentralWorld는 특별 하이라이트 'A Symbol of Hope'를 선보인다. 'A Symbol of Hope'은 4막으로 구성된 불꽃놀이쇼다. 이 불꽃놀이쇼는 세계에서 가장 긴 디지털 스크린 panOramix에서 재생되는 시각 그래픽 아트와 오디오를 결합하도록 디지털로 동기화되며, 최고의 카운트다운 랜드마크라는 centralwOrld의 지위를 견고하게 다진다. 세계적인 코로나19 문제에서 영감을 받은 이 상서로운 불꽃놀이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만드는 이야기로 해석되고 만들어질 수 있는 심오한 의미와 상징을 전달한다.

• 제1막: 함께하는 정신: 세계적인 함께하기는 강력한 백신이다. 코로나19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연대하는 사람들의 정신을 보여준다.
• 제2막: 긍정에 대한 믿음: 함께 싸움을 계속하고자 '정신력' 공유. 긍정의 힘을 보여주고, 타인에게 이 힘을 전달한다.
• 제3막: 태국과 세계의 재결합: 우리, 우리 국가, 우리 세계를 위해. 빨간색, 흰색 및 파란색(태국 국기의 색이자 샴투어의 색)으로 연출된 불꽃놀이를 선보인다. 이는 우아하고, 강력하며, 투쟁하는 정신을 나타낸다.
• 제4막: 희망은 언제나 있다: 희망은 삶의 연료다. 국제적십자의 색인 빨간색에 초점을 맞추고, 인간의 다양성을 대변하는 다양한 색으로 연출된 불꽃놀이를 선보인다. 코로나19 일선에서 싸우는 의료 종사자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인류는 희망과 단결로 무장하고,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힘을 모을 준비가 됐다고 믿는다. 이는 'A Symbol of Hope' 불꽃놀이의 영감이며, 세계 무대로 긍정의 에너지를 보내는 태국의 상징이다.

출처: C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