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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그가 의장이 된 이래로 머시쉽(Mercy Ships)은 산하의 자선 병원선 선상에서 100,000여 회의 외과수술을 수행하고, 60개국에 서 20,000명의 자원봉사자를 유치하고,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보건 사업을 펼치고 보건의료 용구 를 제공하는 등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요 시점에 도달한 것을 비롯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왔다
가든 밸리, 텍사스주, 2020년 12월 15일 /PRNewswire/ -- 머시쉽(Mercy Ships)은 보유 중인 모든 일류 병원선을 통해 전 세계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의료보건 자선단체로 마이론 울만(Myron E. (Mike) Ullman, III)이 2021년 1 월 1일부로 머시쉽 인터내셔널(Mercy Ships International, "MSI")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난다고 오늘 발표했다. MSI는 전 세계 자선 사업 과 그의 운영을 두루 살피는 관리 기구다. 오늘 별도로 발행된 보도 자료에서 머시쉽(Mercy Ships)은 오랜동안 이사이자 후원자로 활동한 루 벤 마틴(Ruben S. Martin, III)이 울만(Mr. Ullman)의 의장직을 승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울만(Mr. Ullman, 74세)은 미국, 아시아 및 유럽 전역에서 사업을 이끌어 왔으며 정부와 학계에서 대단한 관록을 쌓은 매우 경험이 풍부한 저명인사이자 수뇌급 경영 전문가다. 그는 1993년에 MSI 이사가 됐으며 2001에 이사장이 됐다. 울만(Mr. Ullman)은 가업 형태의 선교 단체에서 시작해 아프리카에서 의료 역량 배양 및 강화는 물론 선박 기반의 보건의료와 선상 외과수술 집도를 위해 자원봉사자 주축 모델을 여태껏 유지하는 동시에 노련한 경영진과 국제 이사회가 이끄는 전문 해외 자선사업 단체로 거듭나기까지 머시쉽(Mercy Ships)의 변천사를 두루 겪은 역사의 산증인이다.
돈 스티븐스(Don Stephens), 머시쉽(Mercy Ships) 창립자는 "마이크 울만 님의 지혜와 관리자로서의 능력 덕분에 머시쉽은 두 대의 일류 병원선 전체를 건조해 운영하고, 최고의 인재를 끌어모아 우리 단체와 이사회에 참가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전 세계에서 봉사할 자원봉 사자 수를 크게 늘리는 기폭제가 되었고, 전 세계 기부자 (donor)층을 상당히 두텁게 만들고, 전 세계의 불우한처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희 망과 치유의 길로 인도하는 우리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마이크 씨가 머시쉽으로 결실을 이루고자감당한 어마어마한 노 고와 공헌은 우리의 마음을 온기로 채워줍니다."라고 말했다.
가장 최근에 울만(Mr. Ullman)은 스티븐스(Mr. Stephens)와 긴밀히 협력하여 세계 최대의 특수 목적 민간 병원선인 Global Mercy™(글로 벌 머시)호를 진수하는 데에 머시쉽(Mercy Ships)의 역량을 배양 및 집중하는 건조 모금 캠페인에 많은 공을 들였다.
Tom Stogner(톰 스토너), 머시쉽(Mercy Ships) CEO는 "2017년에 머시쉽에 합류한 이래로 수년간 마이크 울만과 알고 지내고 긴밀히 협 력해 온 여정은 기쁨으로 충만하였습니다. 머시쉽 구호 사업에 그가 바친 뜻깊은 헌신과 봉사라는 사역에 임하는 차원 높은 도덕적 품성 과 사적인 후원은 머시쉽 자원봉사자에게 귀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재임 기간에 이루어진 우리 단체의 눈부신 성공에 없어서는 안 될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지금의 머시쉽이 있기까지 그가 이루어낸 모든 과업과 전 세계에서 우리가 섬긴 모든 사람에 대해 조직 전체 를 대표해서 마이크 님께 가슴 깊이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라고 말했다.
울만(Mr. Ullman)은 "전 세계를 누비며 사회적 약자에게 최고 수준의 무료 진료와 보건 서비스를 전하는 사명을 다할 수 있게 머시쉽의 손 발이 되어 주신 특별한 사람들과 자원봉사자 곁에서 일한 것은 살면서 느껴본 감정 중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큰 기쁨입니다. 오늘날 머시 쉽은 그러한 구호단체의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손길을 뻗쳐 따뜻하게 감화하는 일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재능, 열정은 물론 믿음에 바 탕을 두고 헌신하는 우수한 리더십 팀과 이사회가 함께하는 번성하는 조직체로 거듭났습니다. 안사람 캐시와 저, 그리고 우리 가족은 그 토록 오랫동안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머시쉽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섰으며 이 자선단체가 눈부신 성장과 성공을 계속 이어가기만 고대합 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 울만(Mike Ullman)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그는 수뇌급 경영 및 자선사업 전문가로서 입지를 세워 왔다. 그는 1969년에 IBM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모교인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에 교무 VP로 보임됐다. 이후에 그는 레이건 정부에서 백악관 협력 회원(White House Fellow) 직책을 맡은 다음, 페더레이티드 백화점(Federated Department Stores)과 홍콩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 기업인 워프 홀딩스(Wharf Holdings)에서 수뇌부 전문직을 맡았다. 그런 다음, 그는 메이시스 백화점(R.H. Macy & Co.)과 이후 DFS 그룹 (DFS Group)의 회장 겸 CEO로 지명됐다. 이어서 그는 DFS의 모기업인 LVMH에 합류했으며 그에 뒤이어 2004년에는 회장 겸 CEO로 J.C. 페니(JCPenney)에 영입됐다. 그는 7년간 해당 직책을 유지한 다음, 2013년에 이사회의 요청으로 2016년까지 직을 다시 맡았다.
울만(Mr. Ullman)은 현재 스타벅스(Starbucks Corporation) 이사장이며 터브먼 센터(Taubman Centers) 대표 이사장이다. 그의 경력을 통 틀어 울만(Mr. Ullman)은 지도력과 박애주의적 계획의 헌신적인 추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아내인 캐시(Cathy)와 50년을 해로해 왔 다. 이 부부는 슬하에 여섯 명의 자녀와 다섯 명의 손자를 두었다.
머시쉽 소개:
머시쉽(Mercy Ships)은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서 진료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 환자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보건의료 서비스,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전파하고자 병원선을 사용합니다. 돈 스티븐스와 디온 스티븐스 부부가 1978년에 설립한 머시쉽(Mercy Ships)은 5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을 전개해 오면서 금전 가치로 17억 달러가 넘는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2백8십만 명 이상이 그 혜택을 받았 습니다. 저희 선박은 60여 개국에서 온 자원봉사자가 승무원이며, 평균적으로 매년 1,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다녀갑니다. 외과의사, 치 과의사, 간호사, 헬스케어 훈련자, 교사, 요리사, 선원, 엔지니어, 농업 전문가 등의 전문인이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기부합니다. 16개소의 국내 사무소와 한 곳의 아프리카 사무국(Africa Bureau)을 두고 있는 머시쉽(Mercy Ships)은 개인의 변화와 다국적 봉사를 추구합니다. 자 세한 내용은www.mercyships.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론 울만(Myron Ullman)과 루벤 마틴(Ruben Martin)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이미지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십시오.
로라 르흐부시(Laura Rebouché)
머시쉽 미국 언론홍보 담당(U.S. National Media Relations Director Mercy Ships)
사무실: +1 903.939.7000
직통: +1 903.939.7137
이메일: laura.rebouche@mercyships.org
www.mercyships.org
해외: 다이앤 리카드(Diane Rickard)
해외 언론홍보 담당(International Media Relations Manager)
머시쉽(Mercy 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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