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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em Gimbal, 다케시마야및 빅 카메라와 제휴

Hohem
2020-12-10 13:20 1,360

--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확장 가속화 

(선전, 중국 2020년 12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선도적인 짐벌 기술기업 Hohem이 싱가포르 내 최대 일본백화점 체인 중 하나인 다케시마야(Takashimaya) 및 일본 내 최대 일본 소비자가전 소매체인 빅 카메라(Bic Camera)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Hohem은 이 협력을 통해 지역 소비자 관계를 향상시키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함으로써 옴니채널 소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Hohem은 코로나19 팬데믹 와중에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계속 확장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더 많은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다.

매장에 전시된 Hohem 짐벌 제품
매장에 전시된 Hohem 짐벌 제품

Hohem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 Lorelei Xue는 "아시아 소비자는 더 가볍고 작은 제품을 선호한다"라며 "자사의 3축 초경량 스마트폰 제품 iSteady X는 독특하고, 매력적이며, 핸드폰처럼 쉽게 휴대할 수 있는 특징으로 인해 이러한 아시아 소비자의 수요를 가장 잘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아시아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자사는 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지역 소비자와 관계를 구축하고, 의사소통하고자 한다"라며, "또한, 이들의 수요와 요구를 파악하고, 영상의 손 떨림 보정, 손쉬운 사진 배우기, 영상 창작 강화 등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양질의 편리한 스마트 제품을 공급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힘든 시기가 됐지만, 동시에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짧은 영상을 촬영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영상 형태의 콘텐츠 제작이 점점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리고 동적인 영상 전파에 신경을 기울이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도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라 독창적인 그래픽 묘사가 짧은 영상으로 점차 대체되고 있으며, 그 결과 영상 녹화 도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케시마야 및 빅 카메라와의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자사의 옴니채널 소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2021년에는 더 많은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ohem 소개

Hohem은 독자적인 개발 기술, 생산 및 판매 부문에 강력한 역량을 갖춘 세계 유수의 짐벌 기술기업이다. Hohem은 항상 "순간을 만들고 즐겨라(Make the moment, Enjoy it)"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모든 이들이 삶의 기록자로서 삶의 모든 순간을 기록할 가치가 있으며, 즐거움은 모든 것을 의미 있게 만든다는 사실을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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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o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