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 2020년 12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회미래" 세계빅베이대학교육포럼이 중국 광주 화남이공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세계 4대 빅베이의 정부와 교육계, 산업계의 인사들이 포럼에서 세계와 미래를 지향한 대학교육과 과학기술혁신을 위해 대책과 방도를 제시했으며 역내 대학교육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탐구하고 빅베이 대학교 사이의 공유플랫폼과 산업과 교육 협력의 플랫폼 구축을 논의했다. 포럼 현장은 세계에 생방송되었다.
데이비드 호버트(David Haubert) 미국 더블린시 시장은 정부가 샌프란시스코 빅베이 교육 발전과 과학기술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실행한 조치를 설명했으며 미셸 브라운(Michael Brown)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총교육처장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가 혁신과 창업 분야에서 쌓은 성공적인 경험을 소개했고 오키무라 카즈키 일본 과학기술진흥기구(JST) 전 이사장은 중일고학교육문화 교류에서의 체험과 수확을 공유했다. 고송 화남이공대학교 총장은 미래를 지향하는 국제화 지역 오리엔테이션 인재 양성의 특색과 우위를 설명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대학교육은 과학기술 제1생산력, 인재 제1자원, 혁신 제1동력의 중요한 결합점이며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세계를 휩쓸고 있는 현 상황에서 세계빅베이의 지역적 우위와 자원의 우위에 입각해 세계적인 대학교육 클러스터의 새로운 고지를 구축하고 역내 대학교육 협력 공유의 새로운 모델을 탐구하며 대학교육 클러스터의 "집거와 유출"효과를 발휘하며 산업체계를 지원하고 추진하며 역내 경제의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 정부와 대학교, 사회의 공동 사명이며 대학교육의 발전을 추진하는 새로운 발전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포럼은 제6회 중국국제"인터넷+"대학생혁신창업경합 동기 학술인문교류행사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