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의 여파 속에서 'Get AI Ready'[ https://get.yellowmessenger.com/whatsapp-chatbot-pr-en/ ] 캠페인을 통해 WhatsApp Business 계정의 가상 도우미(Virtual Assistants)를 모든 규모의 기업에 무상 지원
- 가트너, 2025년까지 자사의 멀티채널 참여 플랫폼에서 AI가 내장된 고객 서비스 조직으로 25%의 운영 효율성 향상 전망
- 페스티벌 시즌을 준비하는 브랜드들은 120개 이상의 언어로 된 Yellow Messenger 챗봇을 통해 대화형 AI 사용 및 D2C 채널 최적화의 기회 확보
인도 벵갈루루 및 델라웨어주 윌밍턴, 2020년 11월 12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화형 AI 플랫폼인 Yellow Messenger[ https://yellowmessenger.com/ ]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Get AI Ready'[ https://get.yellowmessenger.com/whatsapp-chatbot-pr-en/ ] 캠페인을 시작했다. Yellow Messenger는 이 캠페인을 통해 무료 WhatsApp 가상 도우미로 전 세계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페스티벌 시즌 동안 고품질의 고객 참여를 위한 스마트 챗봇을 제공해 기업의 매출 증가 및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것이다.
알림을 보내든 대화에 참여하든, WhatsApp은 고객과 브랜드 모두로부터 인정받는 유비쿼터스 대화 도구가 됐다. 문제는 팬데믹으로 인해 변화된 구매자 소비 방식의 모든 새로운 접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Yellow Messenger의 캠페인은 WhatsApp Business 계정에서 WhatsApp 챗봇[ https://get.yellowmessenger.com/whatsapp-chatbot-pr-en/ ]을 통해 수백만 명의 고객과 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Yellow Messenger의 CEO이자 공동창업자인 Raghu Ravinutala는 비즈니스 연속성 이니셔티브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전 세계 경제가 팬데믹으로 인해 타격을 입었다. AI 기반 솔루션을 긍정적인 성장 및 회복에 적용할 방안을 찾는 것은 기술 혁신자인 우리의 특권"이라면서 "우리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누구나 대화형 AI에 접근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채택과 사용을 장려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WhatsApp Business 가상 도우미를 통해 모든 기업은 비즈니스에 대한 참여를 강화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며, "대화형 AI는 직원과 고객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화되고 몰입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대화를 재정립하는 힘이 있다"고 설명했다.
Yellow Messenger는 120개 이상의 언어로 된 WhatsApp의 25개 FAQ 챗봇, WhatsApp Business 계정, 3개월 무제한 라이브 에이전트 로그인, 미화 100달러 상당의 무료 알림, 무제한 대화, 분석, 보고서 생성 및 대시보드 관리자 액세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 액세스를 제공한다.
펩시, 샤오미, ITC, Taj Hotels, Landmark Group, Tata AIG, Max Bupa, Bajaj, Sayurbox 및 Zenyum 등의 조직을 포함해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기업이 WhatsApp에서 Yellow Messenger 가상 도우미를 활용 중이다.
소비자를 위한 신규 참여 채널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는 페스티벌 세일의 점유율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브랜드는 고객의 홀리데이 위시리스트에 들기 위해 사용자와의 D2C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강화해야 한다.
Yellow Messenger 정보
Yellow Messenger는 기업에 AI 플랫폼을 제공해 고객과 직원 간의 풍부한 대화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독점 기술은 봇, 애플리케이션 및 인간 간의 원활한 조정을 가능하게 하고, 120개 이상의 언어로 된 챗봇을 통해 기업용 자동화 솔루션을 구현한다. 회사는 미국, 유럽, 브라질, UAE,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및 인도에 지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yellowmessenge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Suvina Rai
Communications Lead
suvina@yellowmessenger.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1332082/yellow_messenger_whatsapp_api.jpg?p=mediu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