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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벤트, MSQ 벤처스의 자문을 통해 대중화권에서 첫 라이선싱 계약 체결

BioInvent
2020-10-29 20:42 1,025

뉴욕, 2020년 10월 29일 /PRNewswire/ -- 엠에스큐 벤처스(M.S.Q. Ventures, "MSQ")는 동사의 의뢰 고객사 바이오인벤트 인터내셔널(BioInvent International, AB, "BioInvent")이 대중화권에서 BI-1206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CASI 파마슈티컬스(CASI Pharmaceuticals, Inc., "CASI")와의 라이선싱 계약을 성공리에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BI-1206은 비호지킨 림프종 및 진행성 고형 종양을 비롯해 각종 암 치료를 위해 개발된 바이오인벤트(BioInvent)의 전매 임상 단계 항FcγRllB 항체다.

바이오인벤트(BioInvent) CEO 마틴 벨쇼프(Martin Welschof) 박사는 "이 계약은 바이오인벤트의 강력한 신발견 플랫폼과 혁신적인 임상 프로그램의 유효성에 대한 진일보한 확증입니다. 이에 당사는 CASI와 제휴하여 대중화권을 대상으로 여기서 치료제를 개발한 것처럼 그 외 지역의 환자를 위해 치료제를 개발할 새로운 호기를 맞고 있습니다"라며, "MSQ 팀은 자사의 외부 팀이 중국에 대한 전략 수립과 실행에 주력하고 현재와 장래의 전략적인 기회를 식별, 평가, 자문해 줌으로써 그 지역 암 환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바이오인벤트의 역량을 계속 증진하는 데에, 부지런히 도움을 주면서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대부분 가상 공간에서 편의를 돌보아 주면서 순탄하게 이 거래를 성사할 수 있게 도와준 MSQ에 깊이 사의를 표합니다"라고 말했다.

CASI 회장 겸 CEO 웨이우허(Wei-Wu He) 박사는 "CASI에서 우리의 목표는 핵심 파이프라인과 치료학 영역을 보완할 혁신적인 약제를 찾는 것입니다. 선도적인 면역 요법제와 결합해 사용하는 BI-1206의 잠재력은 자사의 전략적 사고와 잘 맞아떨어지며 이 기회로 우리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당사는 바이오인벤트 팀이 여태껏 이룬 업적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함께 더 큰 성공을 거둘 날을 고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바이오인벤트의 대표 자산인 BI-1206은 CASI의 파이프라인과 서로 보완하는 관계입니다. 두 팀은 BI-1206의 전 세계 임상 개발과 상업화에 중요한 문화적 적합성 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중국 내 임상 개발은 BI-1206의 종합적인 글로벌 개발 추진 일정을 단축함으로써 상당한 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라고 에코 힌들 양(Echo Hindle-Yang) MSQ CEO가 말했다. "이 괄목할 업적에 마틴, 웨이우 그리고 바이오인벤트와 CASI 팀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덧붙였다.

MSQ 소개

엠에스큐 벤처스(MSQ Ventures)는 뉴욕에 소재하며 당사의 깊이 있는 지식과 든든한 네트워크는 물론 중국 시장에 대한 지역 통찰력과 같은 고급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산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국경을 초월한 자문 회사입니다. 중국 헬스케어 시장의 주요 세분 시장에 대한 이해부터 잠재력 높은 계약 상대의 물색 및 신원조사, 나아가 가치 창출의 극대화를 목표로 한 거래 협상과 합의에 이르기까지 당사의 팀은 실적 위주이며, 전체 공정에서 자사의 의뢰 고객에게 지침을 제공하는 데에 필요한 효율성을 우선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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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SQ 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