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솔, 키프로스, 2020년 9월 16일 /PRNewswire/ -- easyMarkets가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팀 중 하나이자 2020 라리가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asyMarkets는 2020/21 시즌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온라인 거래 파트너(Online Trading Partner)로 활약하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easyMarkets의 브랜딩 노력에 매우 큰 가치를 더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공급업체에 전례 없는 인지도를 제공할 잠재력이 있다.
이번 스폰서십과 관련해 easyMarkets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Ohad Golan은 "당사는 즉각적인 인지도, 풍부한 역사 및 헌신적인 지역 팬 기반을 보유한 팀을 모색하며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라면서 "세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경기마다 수백만 명이 시청하는 팀과 계약을 체결하고자 했다. 레알 마드리드야말로 확실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엄청난 인기와 세계적인 매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Institutional Relations Director인 Emilio Butragueno는 "당사와 easyMarkets 모두 해당 부문의 리더이며, 공통적인 가치를 공유한다"라며 "2020/21 시즌부터 공식 온라인 거래 파트너로서 함께 협력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asyMarkets 소개
easyMarkets[https://www.easymarkets.com/eu/ ]는 완전한 시장 접근성, 혁신적인 거래 플랫폼, 간단한 거래와 가격 투명성을 향한 열정을 갖추고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중개업체다.
easyMarkets는 거래 민주화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easyMarkets의 목적은 원하는 이에게는 누구라도 시장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easyMarkets는 온라인 거래 산업(당시에는 외환만 제공했다)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2001년 easyMarkets는 첫 예치금 25달러를 받았다. 이 금액은 오래 걸리는 은행 이체가 아니라, 신용카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결제됐다. easyMarkets 고객은 충성도를 보였고, 회사의 성장을 지원했다.
그동안 easyMarkets의 CFD 라인은 국제 지표, 에너지, 금속 등으로 확장됐다. 2016년에는 easy-forex에서 easyMarkets로 재브랜딩됐다. easyMarkets는 거래를 민주화하고, 거래 접근성과 용이성을 높였다. 그러나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항상 더 남기 마련이다.
easyMarkets는 업계 최초로 투자금 이상을 손해 볼 수 없는 진정한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다. easyMarkets는 가장 혁신적인 도구인 dealCancellation의 혁신(무료 보증 중단 손실, 내부 뷰어, 동결률 등과 같은 귀중한 거래 도구와 조건 제공)을 이어갔다. dealCancellation은 거래원이 소액의 수수료만 결제하면 한 시간 아내에 손실 거래를 무효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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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274915/easymarkets_realmadrid.jpg?p=mediu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