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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약물 발견 과정 향상
인도 하이데라바드 및 한국 서울, 2020년 9월 15일 /PRNewswire/ -- 세계적인 데이터 과학 및 데이터 분석 업체 Excelra [https://www.excelra.com/] 가 약물 발견과 개발에 인공 지능(AI) 기술을 이용하는 스탠다임(Standigm Inc.)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Excelra는 자사의 저분자 의료화학 정보 플랫폼 GOSTAR[https://www.excelra.com/discovery/#gostar]를 스탠다임에 제공할 예정이다. GOSTAR는 300만 건의 특허와 200,000건의 학술 논문에서 수작업으로 수집한 800만 개 이상의 화합물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2천800만 개가 넘는 SAR 관련 데이터 포인트를 포함한다. 제대로 구조화된 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약물 발견과 개발 라이프사이클의 다양한 단계에서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대상 확인, 인식 확인, 조기 단서 확인 및 최적화를 지원한다.
김한조 스탠다임 플랫폼 팀 리더는 "AI 기반 약물 개발 업체에 있어 고품질의 SAR 데이터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사의 플랫폼 기술인 스탠다임 베스트(Standigm BEST™), 스탠다임 ASK(Standigm ASK™) 및 스탠다임 인사이트(Standigm Insight™)는 다량의 데이터를 통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기에는 독특한 대상을 찾고, 예측성 모델을 개발하며, 독특한 리드 시리즈 화합물을 설계하는 아이디어가 포함된다"면서 " 이 과정에 GOSTAR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celra 화학서비스 이사 Raveendra Dayam은 "GOSTAR는 대부분의 잠재적인 약물 대상을 포함하며, 수백만 개의 저분자 사이에서 실험으로 확인된 상호작용을 알려주는 가장 큰 정보원"이라며 "이 플랫폼은 수백만 개의 화합물에 대해 포괄적인 개관을 제공하는 한편, 화학 구조를 생물, 제약 및 치료 활동과 연계시킨다. 이와 같은 데이터세트는 신약 후보의 신속한 발견을 지원하는 AI/ML 기반의 약물 발견 플랫폼에서 핵심적인 사항"이라고 말했다.
스탠다임 소개:
스탠다임은 인공 지능(AI) 기반의 약물 발견 기업이다. 실세계에 자체적인 혁신 AI를 적용하는 스탠다임은 약물 발견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성공할 준비가 된 치료제 후보를 개발한다. 풀-스택 AI 기반 산업화 약물 발견을 추구하는 스탠다임은 분자 설계 작업 흐름(Dark MolFactory™)을 자동화하는 데 성공했고, 스탠다임 ASK™(대상 발견), 스탠다임 베스트™(단서 선택) 및 스탠다임 인사이트™(약물 재창출)를 포함하는 스탠다임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체 약물 개발 과정의 자동화 노력을 확대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standigm.com을 참조한다.
Excelra 소개:
Excelra의 데이터 과학 및 데이터 분석학 솔루션은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에 힘을 부여한다. Excelra Edge는 독자적인 데이터 자산, 영역 전문지식 및 데이터 과학을 원활하게 결합함으로써 신약 개발과 발전을 가속한다. www.excelra.com
미디어 문의:
Dorothy Paul - Director Marketing
이메일: dorothy.paul@excelra.co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692189/Excelra_Logo.jpg?p=medium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