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 2020년 8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주)금비 고기영 대표이사가 정식품 이순구 대표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의료진의 헌신, 노고를 기리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2020년 4월 16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했으며, 개인, 버빈, 의료진 등 다양한 사람이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다.
고기영 대표이사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무더위 속 보호장비, 마스크를 착용하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주)금비 공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에게도 감사 인사를 표했다. 더운 날씨임에도 두꺼운 작업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용해로 생산 현장에서 매일 안전사고 없이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이다.
고기영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다음 타자를 지목하기도 했다.
현재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국순당 배상민 대표, 코코도르 정연재 대표 세 명을 지목하면서 '덕분에 챌린지'를 더 알리고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기영 대표이사는 "의료진과 국민들 덕분에 우리 모두의 안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있으며,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그 고마움을 다시 한번 체감하게 되었다. 앞으로 많은 이들의 이익을 위한 일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813/2884905-1?lang=0
출처: (주)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