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2020년 6월 4일 /PRNewswire/ -- 세계 최고의 수술 및 호흡용 마스크 제조사 중 하나인 메디컴그룹[Medicom Group, ("메디컴")]은 싱가포르에 마스크 제조 시설을 새로 설치함으로써 전세계 진출을 계속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KHM엔지니어링이라는 명칭으로 설립된 동 공장은 매월 수백만 장의 마스크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중인 COVID-19 팬데믹은 개인 보호 장구 공급 체인의 회복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부각시켰다. 이 새로운 제조 시설의 설립을 통해 싱가포르는 메디컴이 최종 시장에 가까운 곳에서 생산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그 수가 늘고 있는 국가에 가장 최근 합류한 셈이다.
올해 초,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수상은 캐나다 정부가 메디컴에 수천만 장의 마스크를 주문했으며 지역 수요에 대한 공급 진행을 보장할 수 있도록 캐나다에 제조 시설의 새로운 설치를 지원하는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가 있던 같은 주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앙제 인근에 있는 메디컴의 콜미-오펜 공장을 방문하여 프랑스 정부는 동국 최고의 마스크 생산 기업이 지역에 있는 핵심 의료진들을 위해 생산량을 최대로 할 수 있도록 협력 중이라고 프랑스 국민들을 확신시켰다.
지난 30여년 동안 신뢰도 높은 개인 보호 장구 제조사였던 메디컴은 전세계 정부 및 의료 기관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해왔다. 동사는 자신의 전문성과 함께 대형 계약을 맺고 대규모 생산 시설을 설치했던 중요한 경험을 통해 현재 및 미래의 니즈 모두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역 및 국제적인 공급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매력적인 파트너가 되었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기욤 라베르뒤는 "우리의 세계적인 핵심 강점 중 하나는 홍콩, 프랑스, 캐나다 그리고 이제는 싱가포르에 구축된 현지 정부 및 의료 기관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이라면서 "메디컴그룹과의 협력은 팬데믹 기간 중 핵심적인 공급 진행을 보장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우리는 그러한 협력이 항상 막중하다는 것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컴은 세 대륙에 전략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제조 시설과 전세계의 광범위한 원자재 공급자 네트워크를 통해 안면 현 위기 상황 하에서 마스크와 같은 개인 보호 장구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동사만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그러나 동사의 역할은 COVID-19 팬데믹이 해소된 이후에도 핵심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컴은 현 위기 기간 중은 물론 그 이후에도 지역 제조 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국제 공급 계약을 통해 개인 보호 장구에 대한 전세계 의료진들의 니즈를 충족하겠다고 약속한다.
메디컴
메디컴그룹은 의료, 치과, 산업체, 동물 건강, 시험실, 소매와 보건 및 웰니스 시장을 위한 고품질, 일회용, 예방 및 감염 통제 제품의 전세계 최고의 제조 및 유통 기업 중 하나이다. 메디컴은 메디컴, 리트메드, 오션퍼시픽, 콜미와 오펜 브랜드 뿐만 아니라 최근에 인수한 헤디 브랜드를 통해 감염 통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메디컴은 프랑스 앙제에 콜미-오펜, 홍콩에 메디컴아시아와 싱가포르에 KHM엔지니어링을 운영하고 있다.
메디컴은 팬데믹 상황에서 개인 보호 장구의 수요에 대응했던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메디컴은 세계적인 HIV 위기 중에 의료진을 위한 의료용 장갑의 긴급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1988년 설립되었다. 동사는 설립 이후 조류독감, SARS, H1N1과 에볼라 등 여러 에피데믹 기간 중 믿을 만한 감염 통제 솔루션 공급사였다.
메디컴과 다양한 의료용 안면 마스크 등 동사의 종합적인 감염 통제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Medicom.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Gayle Padvaiskas, 마케팅 담당 부사장, AMD Medicom Inc., gpadvaiskas@medicom.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