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ture

비체인, APAC프로비넌스 위원회의 유일한 공공 블록체인 프로토콜 되다 - 대륙간 식품 공급망 & 금융 컨소시엄

VeChain
2020-05-08 12:07 1,072

상하이, 2020년 5월 8일 /PRNewswire/ -- 호주-중국 무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식품 공급망 금융에 통합하고자  정부, 수출 및 산업 단체, 표준기관, 포장 및 라벨링 서비스 제공 업체, 금융 거인 및 블록체인 기술 제공업체들이 지원하는 APAC 프로비넌스 위원회(Provenance Council)가 설립되었다. 현재 핵심 창립 회원들로는, 프레시 서플라이 코(Fresh Supply Co), 소스 설튼 인터네셔널(Source Certain International), 라바(Laava)를 포함하며 비체인(VeChain), 푸드어질리티 CRC(FoodAgility CRC, 협동연구센터), 디엔브이인증원(DNV GL Business Assurance), 오스트레일리언 메이드(Australian Made), 지에스원(GS1), 블록체인 오스트레일리아(Blockchain Australia)를 포함하는 다수의 제휴 멤버들이 합류했다. 

포스트-코비드(코비드 이후의 세상) 식품 산업으로의 새로운 로드맵

2020년 2월, 호주 정부는 농업테크&식품(Agritech & Food)산업에서이 기회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루며 해당 위원회의 설립에 박차를 가하는 국제 블록체인 로드맵(The National Blockchain Roadmap)을 발표했었다.

코비드-19의 영향으로 이러한 이니셔티브들을 더욱 시급하게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전염병이 전 세계 식음료 공급업체들에게 특히 대륙간 거래들에서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현금 유통이 막힌 식음료 공급업체들은 미지급 인보이스들을 신속하게 해제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즉각적인 인보이스 금융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현재 식품 안전성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은 전례없이 높다. 인타겟 상하이(InTarget Shanghai)의 연구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은 건강과 안전을 전보다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에도 계속 될 것이다.  

시장 촉진을 위한 블록체인 지원 APAC 프로비넌스 위원회
해당 위원회는 모든 회원들의 자원을 결합함으로써 포괄적인 블록체인 지원 식품 공급망 금융 생태계를 제공해, 호주 공급 업체들과 중국 수입업자들 간 보다 짧은 청구 기간과 함께 추적 가능하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APAC프로비넌스 위원회의 EC(이그제큐티브 체이맨) 데이빗 인더리아스(David Inderias)는 "많은 솔루션 공급업체들이 '추척과 추척' 서비스들을 제공하긴 했지만 업계의 요구를 포괄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했었다. 많은 상업 단체들이 쇠퇴하는 포스트-코비드 세상에서 APAC프로비넌스 위원회는 실질적인 경제 가치를 제공하고 산업적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며 산업을 위한 자금원들을 포함하도록 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주의 알리페이(AliPay)가 제공하는 호주 식품 공급 업체들의 중국 대상 거래에 대한 모든 B2B지불 및 결제는, 각 배송 조건의 첫 마일스톤를 충족하면 해당 선불 결제 총액을 지급받는다. 호주 식품 공급업체들의 경우, 비체인 툴체인(VeChain ToolChain™)으로 추적된 식품들을 수출할 때 물류정보, 공정 중 온도 등을 포함하는 전체 제품 배송 프로세스가 기록된다. 다자간 협업에서 "신뢰 머신" 역할을 하는 블록체인은 변조 및 위조가 불가능한 확실한 기록을 제공함으로써 물류 이전의 보안된 프로세스를 보장하면서 대륙간 거래에서 투명성과 신뢰를 가져다 주는 것은 물론 공급 업체들을 위해 청구 기간도 단축시킨다.

비체인, 해당 컨소시엄에서 유일한 공공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되다 

비체인은, 파트너들이 다양한 산업분야들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해 실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진력한다. 푸드게이트(FoodGates)와 같은 입증된 사례들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공급망 금융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드는 길을 열은 것이다.

비체인의 CEO 서니 (Sunny Lu), 실제 경제에 힘을 실어준다는 사명에 따라 비체인은, 파트너들이 블록체인을 통해 다양한 분야들에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들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인에이블러로 자리매김했다. 블록체인의 구현은, 기업들을 위해 이번 팬데믹의 즉각적인 경제적 충격을 완충하는 데 확실히 기여하며 보다 많은 자원과 성장의 기회들을 제공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호주 농무부(The Australian Department of Agriculture)는 2050년까지 중국이 농산물 수요의 43퍼센트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호주 제품은, 고품질로 명성이 높기 때문에 호주 수출 업체들은 중국의 질 높은 농산물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와 식품 안전에 대한 니즈를 기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시장이 진화함에 따라 비즈니스 준비 표준 블록체인 툴들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증가해, 비체인 툴체인(VeChain ToolChain™) 보다 많은 기업들을 지원하고 보다 많은 가치를 창출할  있는 기회를 잡을  있게 되었다.  

APAC 프로비넌스 위원회(APAC Provenance Council)
APAC프로비넌스 위원회(Asia Pacific Provenance Council, 아시아태평양 프로비넌스 위원회)는, 수출업체들이 제품의 출처, 추적 가능성, 진위여부를 디지털화하고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각 브랜드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리는데 도움을 주는 산업 동맹이다. APAC프로비넌스 위원회는 가까운 시일 내에 푸드 어질리티(Food Agility, 식품 기민성) 지원 파일럿, 기업 및 산업 단체들의 여러 식품 생산 수직시장들에 대한 관심을 표명할 것이다.

비체인(VeChain)
2015년에 설립된 비체인은 포괄적인 거버넌스 구조, 견실한 경제적 모델과 IoT 통합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과 실제 세계를 연결한다. 비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이를 실제 세계에 적용하는 개척자로서 싱가포르, 룩셈부르크, 도쿄, 상하이, 파리, 홍콩과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사는 전략적 파트너들인 PwC 및 DNV GL과 함께 월마트 차이나, BMW, 비야디 자동차(BYD Auto), H&M, LVMH, D.I.G, AWS, PICC, ASI 등 다양한 업계의 여러 유수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수립했다.

비체인 웹페이지- www.vechain.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738221/VeChain_Logo.jpg  

 

출처: VeChain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