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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머신러닝 기업, 치료가 어려운 유형의 유방암에 대해 2가지 가능한 치료법들 발견

Pattern Computer
2020-04-14 20:27 1,548

패턴 컴퓨터(Pattern Computer), 기저양 유방암(BLBC) 치료를 목표로 하는 복합 치료 약물 후보들에 대해 국립 실험실로부터 긍정적인 결과 받아

레드몬드, 워싱턴, 2020년 4월 14일 /PRNewswire/ -- 패턴 컴퓨터(Pattern Computer®, Inc.)가 자사의 독점 머신러닝 학습 패턴 시스템을 사용해 식별한 약물 복합 치료가 악성 유방암 종양을 죽이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로부터 확인 받았다. 패턴 컴퓨터 팀은 기저형 또는 "삼중 음성" 유방암이 전체 유방암 환자들의 15퍼센트에서 20퍼센트를 차지하는데 매우 공격적이며 효과적인 약물도 없기 때문에 해당 질병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보다 상세한 기술적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웹페이지(https://www.patterncomputer.com/news/lbnl/)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미 개별적으로 FDA승인을 받았거나 진행중인 의약품들인 패턴컴퓨터의 복합 치료요법 후보들에 대해 방금 전달받은 2계층 바이오 검증 결과들을 받았고 이 긍정적인 결과들로 인해 매우 기쁜 마음이다. 이는 생명공학 분야의 첫 번째 프로젝트였으며 기타 암 및 질병들에 대한 치료법 개발 경로를 따라 장차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 패턴 컴퓨터의 CEO인 마크 앤더슨(Mark R. Anderson)은 전했다.  

해당 두 개의 치료법들은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에서 최종 생체외 오가노이드(유사장기) 검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악성 종양 세포들을 죽이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시너지 상호작용"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기반으로 패턴 컴퓨터는 전임상 검사의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다. 

"패턴 컴퓨터의 결과가 여전히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것에 감사한다. 때문에 신중하고 주의 깊게 다음 단계들이 접근할 수 있다" 면서 "이번 생물학적 검증으로 바이오 분야 컴퓨팅 모델들이 더욱 장려될 수 있게 되었다.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와 함께 이러한 긍정적 결과들에 대해 확인하게 되어 기쁘다"고 앤더슨은 전했다.

시애틀 지역의 스타트업인 패턴 컴퓨터는 독점적인 패턴 디스커버리 엔진(Pattern Discovery EngineTM)을 사용해 비즈니스와 의료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다루기 힘든 문제들을 해결한다. 당사의 독점 수학적 기술들은, 훨씬 더 큰 시스템들에 의한 탐지 및 감지를 피할 수 있는 고차 데이터에서 복잡한 패턴들을 찾아낼 수 있다.

패턴 컴퓨터가 현재는 컴퓨팅 플랫폼을 까다로운 약물 발견 분야에 주로 적용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생체 의학 연구, 재료과학, 항공우주 제조, 수의학, 항공교통 운영 및 금융을 포함하는 여러 다른 산업분야들 내 파트너들을 위한 패턴도 발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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