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AI(인공지능) 기업 머신빈티지(machineVantage)가, AI와 신경과학을 활용해 코비드-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대중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수단 식별
버클리, 캘리포니아주, 2020년 3월 12일 /PRNewswire/ --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정부, 공중보건기관, 기업 및 대중들이 직면하게 된 주요 과제들 중 하나는 질병 관련 조치에 대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다.
AI와 머신러닝 시스템을 첨단 신경 과학지식과 결합, AI 업계를 이끌어 가는 머신빈티지(www.machinevantage.com)는 국제적 보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찾아 낼 수 있었다. 머신빈티지는 매일 95퍼센트 이상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적 사고와 깊은 관련이 있는 메타포들의 추출을 전문으로 한다.
"신경과학은, 메타포들이 '무의식의 언어'이며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우 강력한 방법이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면서 "메타포들은 본질적으로 뇌를 위한 '속기'의 한 형태이며, 이 형태의 정보에는 정보 처리시에 높은 우선 순위가 부여된다. 맞춤형 AI기반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기존의 메타포들의 거대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하고 신경과학 학습에 의존함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 가장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새로운 메타포를 추출할 수 있다"고 머신빈티지의 창립자이자 CEO인 프래딥 박사(Dr. A. K. Pradeep)는 전했다.
"해당 메타포는 '건강은 게이트웨이들과 연결된다(Health connects to Gateways)'라는 것이다" 면서 "머신빈티지가 메타포를 4단계로 등급을 매기면 AI시스템이 이 게이트웨이 메타포를 무의식에서 중요하게 비중 및 우선순위를 갖도록 '비상(Emergent)'으로 분리한다. 이 결과가, 대중들과의 보다 원활한 소통을 촉진함으로써 이번 질병과의 투쟁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보편적으로 이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프래딥 박사는 덧붙였다.
프래딥 박사는, 무의식은 건강과 게이트웨이들을 여러가지 방법들로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두 가지 주요 방법들은, 게이트웨이 메타포에 담긴 개념들이다:
A. 건강은 게이트웨이다(Health is a Gateway) – 건강은 보다 나은 삶과 중요한 것들로 통하는 게이트웨이.
B. 건강으로의 게이트웨이들(Gateways to Health) – 건강한 상태를 가능하게 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건강으로의 통로들.
두 가지 모두는, 건강이 파괴되면 보다 나은 미래로 가는 게이트웨이들이 닫힌다는 것 그리고, 코비드-19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시기에 건강하게 되고 건강을 유지하려면 게이트웨이들을 닫아야 한다는 시나리오에서 활성화된다.
게이트웨이들은 일반적으로 문, 철문 또는 교량과 같은 물리적 구조들로 인식된다. 무의식에서 게이트웨이들은 메타포적인 포탈들로 개념화 되어서 액세스를 허용하거나 방지한다. 하나의 적으로 간주되는 코비드-19와 같은 바이러스는 무의식에서 게이트웨이 메타포를 활성화한다.
프래딥 박사가 식별한 게이트웨이 메타포가 유도 및 상기시키는 6개의 주요 메시지 개념들을 아래와 같다.
"이 게이트웨이 메타포의 렌즈들을 통해 무의식적이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보들을 처리하고 반응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이 질병에 대한 메시지를 구성하고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중요한 지침을 제공한다"고 프래딥 박사는 전했다.
소비자 구매 패턴들에 대한 소매 데이터는 무의식 속에서 게이트웨이 메타포의 활성화를 확인한다. 화장지나 캔에 담긴 수프와 같은 기본 소모품들의 비축은 "게이트들은 잠시 폐쇄될 수 있다(gates may be closed for awhile)"의 활성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게임, CD, DVD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항목들을 수집하는 것은 "내부에서 기다리는 것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the wait inside may be stressfull)" 는 것이 무의식에서 활성화 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행병이 전 세계에서 발발하는 지금, 공공 정책 입안자,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소비자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 및 기타 사람들은 게이트웨이 메타포를 활용해 대중들과 의사소통하고 또 대중들을 교육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면서 "머신빈티지는, 게이트웨이 메타포에 대한 결과들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가 직면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 그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싶다" 고 프래딥 박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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