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2020년 1월 21일 /PRNewswire/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쉐어포인트와 팀스를 위한 지능형 워크플레이스인 비지(Beezy Inc.)는 최근 골드만삭스 머천트뱅킹부문으로부터 1천600만 달러의 선순위 담보 신용 대출 한도를 확보함으로써 동사의 야심 찬 전세계 확장 계획 아래 성장을 가속하고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비지는 협업을 개선하고, 지리적으로 분산된 인력을 하나로 묶으며,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피스365를 위한 사전 제작형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공급에 대한 대규모 조직들의 요구 증가로 인해 크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역사 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를 통해 수상 실적이 있는 동사의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벤더이기도 하다.
비지는 작년 한 해에만 유저의 수 측면에서 3배가 성장하였으며, 이제는 전세계 80여개 국가에 16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직원들을 상대하고 있다. 동사는 또한 연간 경상 매출 측면에서 연속된 지난 3년의 회계 년도 기간 동안 평균 70 퍼센트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비지는 새롭게 확보된 자금을 활용하여 동사의 전세계 사업을 확장하고 제품 혁신, 판매, 마케팅과 고객 성공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증가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이번 파이낸싱 라운드를 통해 동사의 뉴욕 사무소를 신설하고, 새로 연 싱가포르 사무소에 직원을 채용하는 등 공격적인 고용 계획을 지원하게 된다. 비지는 현재 60 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업계를 리드하는 동사의 지능형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고 있는 시장 수요에 맞추기 위해 2020년에는 직원 수가 두 배로 늘 것을 기대한다.
비지의 CEO, 창업자 겸 대주주인 조디 플라나는 "골드만삭스 머천트뱅킹부문이 제공하는 이번 파이낸싱을 통해 성장과 전세계 확장 잠재력을 확인 받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비지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업 내 직원 경험의 변혁을 촉진하게 된다. 우리의 지능형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은 이미 세계적인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들이 직원 소통과 관여, 생산성 그리고 기업 문화에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는 이번에 들어오는 자금을 통해 인공지능과 제품의 UX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계속하고 우리의 세계적 수준의 고객 성공 사례를 확대함으로써 늘고 있는 시장 수요에 맞출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비지
비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와 팀스를 위한 올인원 지능형 워크플레이스이다.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스택을 확대함으로써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혹은 하이브리드 환경 그 어디에서든지 유저들이 소통하고, 공유하며 더 잘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방코산탄데르, ZF, 뱅크오브잉글랜드, 카이샤뱅크, 피닝, IHS마킷과 같은 대형 고객과 기타 다수의 고객들이 이제 협업, 소통, 지식 및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현대적인 지능형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완벽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골드만삭스 머천트뱅킹부문
1869년에 창업한 골드만삭스그룹은 전세계 최고의 투자 은행 업무, 증권 및 투자 관리 기업이다. 골드만삭스 머천트뱅킹부문(MBD)은 동사가 장기적으로 진행하는 주요 투자 활동의 핵심 부문이다. MBD는 사모 펀드, 인프라, 사모 대출, 성장 펀드와 부동산 등의 투자 사업을 하는 전세계 최고의 사모 자본 투자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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