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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코알라의 모든 판매 수익은 호주 산불 구호 조직에 기부
오크브룩, 일리노이주, 2020년 1월 14일 /PRNewswire/ -- 타이 워너(Ty Warner)는 멸종 위기에 처한 호주의 야생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케이티 코알라(Katy Koala)를 출시했다. 오리지널 판매의 전체 수익 100% 는 WIRES에 기부된다.
타이인코포레이티드(Ty Inc.)의 창업자 겸 CEO 타이 워너는 "이 특별한 비니부를 통해 호주 전역을 강타한 이 끔찍한 화재에 대한 세계인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비극적인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모든 야생 동물들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타이인코포레이티드
타이인코포레이티드는 전세계 최대의 플러시 제조사이다. 케이티 코알라는 전세계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Ty.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WIRES [NSW 야생 동물 정보, 구조 및 교육 서비스(Wildlife Information, Rescue and Education Service Inc.)]
WIRES는 호주 최대의 야생 동물 구조 조직으로서 1985년부터 야생 동물들을 구조하고 보호해왔다. 동 조직은 호주의 야생 동물을 적극적으로 재활 치료하고 보존하며 다른 이들도 같은 활동을 하도록 권유한다는 사명을 띠고 1986년 3월에 비영리 조직으로 공식 출범했다. WIRES에는 NSW 지역의 야생 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일에 관여하는 28개 지부와 2천500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매년 수 천에 달하는 병들고, 홀로 남겨졌으며, 다치거나 쫓겨난 동물들을 보살피고 있다. WIRES 구조소는 지역민들이 고통에 처한 야생 동물들을 발견하면 보고할 수 있도록 연중 365일 운영되고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76096/Ty_Logo.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