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1,331명이 미국 영주권을 받게 되다
뉴욕, 2020년 1월 7일 /PRNewswire/ -- 뉴욕시 리저널 센터 (The New York City Regional Center, "NYCRC")는 브루클린 아레나(Brooklyn Arena) 및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Project) 사업 (아틀랜틱 야드) EB-5 투자자에 대한 2억 2,800만 달러 전액 상환을 발표하게 되었다. EB-5 이민투자 프로그램에 따라 이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1,331명 (EB-5 투자자 및 가족)이 미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본 사업에 참여한 개인들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전세계 4,869명(I-829 청원 승인 1,671건)이 NYCRC 사업을 통해 영주권을 받았다.
NYCRC 관리 기금은 40년만에 뉴욕시에 새로 만들어진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아레나인 바클레이즈 센터 아레나(Barclays Center Arena), 아레나에서 100 피트 이내에 지어져 아틀랜틱 터미널(Atlantic Terminal) 교통 복합시설에서 아레나로 진입하는 주입구 역할을 하는 새로운 지하철역 입구, 아레나 외부 30,000 평방피트 야외 광장, 칼튼 애비뉴 브리지(Carlton Avenue Bridge)의 철거 및 재건축, 지상 주차시설, 수도와 하수도의 굴착, 철거, 재연결 및 업그레이드 등 아틀랜틱 야드 개발의 특정 구성요소 건축을 지원하기 위해 2억 2,800만 달러를 제공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브루클린에 프로 스포츠 팀을 다시 유치하기 위한 최신식 다목적 스포츠 아레나와 함께 중요한 주변 인프라 공사를 제공하였다.
"저희는 아틀랜틱 야드 사업에서 EB-5 투자자들에게 2억 2,800만 달러를 상환하였음을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발표합니다" NYCRC 관리 책임자 (Managing Principal) Paul Levinsohn은 이와 같이 발표하였다. "Greenland USA가 보여준 전문성과 EB-5 투자자들에 대한 존중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1년간 NYCRC는 15억 달러의 EB-5 자본을 투입하여 뉴욕시에서 광범위한 인프라 및 부동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러한 자본금의 상당 부분은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필요로 하고 발달이 부족한 지역에 투자되었다. 투자 사례는 다음과 같다.
"2009년부터 NYCRC는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영역에 중요한 경제 개발 금융 공급원이 되어 왔습니다." NYCRC 관리 책임자 (Managing Principal) George L. Olsen은 이렇게 설명했다. "NYCRC 사업의 자본금은 뉴욕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왔습니다."
NYCRC는 지금까지 19개의 사업 프로젝트 공사를 완공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완료된 프로젝트는 NYCRC EB-5 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활용하여 380만 평방 피트 이상의 규모에 달하는 새로운 개발 및 리노베이션 건축 및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지원했다. NYCRC 관리 기금의 EB-5 자본을 활용하여 완성된 프로젝트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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