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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마, 워싱턴주, 2019년 11월 12일 /PRNewswire/ -- 세계 최고의 홉 공급사 야키마치프홉스[Yakima Chief Hops (YCH)]는 북서 태평양 연안 지역에서 수확한 프레시 홉의 최대 배송량을 맥주 양조 역사 상 처음으로 단 하루 만에 최근 수출했다.
지구 반대 편에 있는 맥주 양조장들이 홉을 가장 순전한 형태로 받을 수 있도록 공급한 것은 동 업계의 대단한 성취이다. 전세계 맥주 양조장들과 여러 세대를 거쳐 내려오는 가족 농장들을 연결한다는 사명을 가진 YCH는 모든 곳에 있는 맥주 양조장들이 홉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홉은 서울의 세 맥주 양조장들이 프레시 홉 에일 맥주를 양조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지난 달에 출하되었다.
프레시 홉은 무척 상하기 쉬운 제품이기 때문에 덩굴 홉 상태에서 양조장까지 반드시 36 시간 안에 배송되어야만 하며 통상적으로 미국 홉의 75%가 재배되고 있는 태평양 북서 연안 지역의 홉 농장에 가깝게 위치한 양조장들이 구매한다. 심지어 미국 내의 맥주 양조장들 조차도 배송 타이밍과 맥주 양조 스케줄 조율과 같은 물류 상의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프레시 홉 에일 맥주는 그 양조가 어려우며 따라서 인기가 아주 높다.
이러한 문제가 야키마치프홉스를 멈춰 세우지는 못했다. YCH 판매 및 물류 담당자들, 워싱턴주 농무부 국제마케팅팀과 플랜트서비스프로그램, 한국 대리점인 브루소스인터내셔널과 홉 육묘 파트너인 야키마치프랜치스 덕분에 328 킬로그램의 모자이크(Mosaic®)와 어태넘(Ahtanum®) 브랜드의 프레시 홉이 하루 만에 한국에 성공적으로 배송되었다.
프레시 홉은 서울브루어리,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와 플레이그라운드브루어리에 공급되기 위해 8천600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수출검사를 받고 세관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준수하게 된다.
야키마치프홉스의 수출입 담당 매니저 타일러 셔먼은 "YCH아시아 판매 담당자인 짐 램버트가 처음 이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 나는 정말 에너지를 느꼈다"면서 "그 아이디어는 무척 어려우며, 준비하는 데 몇 달이 걸리고, 세부적인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우리 YCH는 지난 문제들을 살펴보고 진보와 지속적인 개선을 향해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말했다.
야키마치프홉스
우리는 100% 재배자가 소유한 세계적인 홉 공급사이다. 우리는 맥주를 사랑하며 파트너십과 혁신의 문화를 공유하는 농장주들이다. 우리는 열정적인 농장 가족들의 네트워크로서 여러 세대에 걸쳐 쌓아 온 경험을 활용하여 맥주 양조의 미래를 지원하고 미래에 영감을 주고 있다. 우리는 학습에서부터 물류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양조장들이 상을 받을 만한 결과를 내기 위해 홉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더 쉽게 알도록 하고 있다. shop.yakimachief.com
연락처:
Cait Schut
PR 매니저
Cait.Schut@yakimachief.com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27253/Amazing_Brewery_Fresh_Hop_Ale.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16498/Yakima_Chief_Logo.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