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합병, 제 3자 호텔 관리 업계 전 세계 일류 지도자급 기업 탄생
달라스와 버지니아주의 알링턴, 2019년 10월 27일 /PRNewswire/ -- 북미 최대 규모의 독립 호텔 기업인 에임브릿지 하스피탈리티(Aimbridge Hospitality)와 글로벌 유수의 독립 다국적 호텔 운영업체인 인터스테이트 호텔&리조트(Interstate Hotels & Resorts)가 오늘 2019년 10월 25일 인수합병을 완료했다는 소식이다. 합병된 기업은 49개 주와 20개 국가들에서 1,400개 이상의 브랜디드된 독립 자산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것이다. 인수합병의 세부 거래 내역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에입브릿지와 인서스테이트는 호텔 소유주들을 위해 규모가 확장된 글로벌 플랫폼과 함께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는, 영업, 마케팅, 전자상거래, 수익 관리 인프라를 포함하는 확장된 지원 그리고 리소스들과 함께 보다 큰 규모의 인재 풀, 향상된 데이터와 분석 기능들을 포함한다. 이 확대된 플랫폼의 탄생을 통해, 회사는 호텔 파트너들에게 최고의 호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호텔 이용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리소스와 글로벌한 영향력을 갖게 된다.
에임브릿지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였던 데이브 존슨은 이번에 인수 합병된 비즈니스를 담당 CEO를 맡았다. 인터스테이트의 CEO 겸 대표(President)였던 마이클 다이트마이어(Michael Deitemeyer)는 글로벌 대표(Global President)를 맡아 글로벌 운영과 기업 훈련을 감독한다. 이번 합병으로 탄생된 기업은, 전 세계에 동종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6만명 이상의 직원들로 구성된 인재 풀을 보유하고 있다.
"에임브릿지는 이 혁신적인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저와 마이크는, 탄탄한 양사를 결합해 규모를 확장하고 이를 활용해 팀원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기회를 제공하고 소유주들에게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에임브릿지 하스피탈리티의 CEO 데이브 존슨(Dave Johnson)은 전했다.
"이번 합병은, 모든 하스피탈리티 제품 카테고리들 전반에 걸쳐 성과를 제공하는 최고의 인재, 시스템, 기술 , 서비스 기능을 갖춘 동급 최강의 사업자가 되기 위한 공통의 비전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에임브릿지 하스피탈리티의 글로벌 대표(Mike Deitemeyer)인 마이크 다이트마이어는 전했다.
이번 합병으로 탄생한 새로운 기업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에임브릿지 하스피탈리티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본사는 텍사스주 플라노에 위치한다. 에임브릿지의 기업 사무실들은 아틀란타, 캘거리, 시카고, 파고, 내셔널 랜딩, 푸에르토 리코, 샌 클레멘트, 스코츠데일, 토론토를 포함하는 북미 전역에 위치할 예정이다. 인터스테이트 브랜드는 암스테르담, 버밍엄, 글래스고, 모스크바를 포함하는 유럽 전역에 위치한 지사들의 지원을 받아 국제 시장들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에임브릿지 하스피탈리티(Aimbridge Hospitality)
에임브릿지 하스파틸리티는 브랜디드 풀 서비스, 엄선된 서비스, 럭셔리 호텔, 리조트, 컨센션 센터, 라이프스타일 호텔들을 운영하는 전 세계적은 글로벌 제3자 호텔 관리 기업이다. 에임브릿지는 2019년에 인터스테이트 호텔&리조트와 합병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49개 주와 20개 국가들에서 1,400개 이상의 브랜디드된 독립 자산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대표한다. 에임브릿지의 본사는 텍사스주의 플라노(Plano)에 소재하며 아틀란타, 캘거리, 시카고, 파고, 내셔널 랜딩, 푸에르토 리코, 샌 클레멘트, 스코츠데일, 토론토에 지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에임브릿지 하스피탈리티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aimbridgehospitality.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링크드인(LinkedIn)에서도 에임브릿지를 찾아볼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17730/Aimbridge_Hospitality_Log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