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업체 블루보이언트는 제품 플랫폼과 고객 베이스의 전세계 확대를 지속
뉴욕, 2019년 10월 23일 /PRNewswire/ -- 교묘한 사이버 공격자들로부터 기업들을 보호한다는 사명을 가진 분석 기반의 사이버보안 기업 블루보이언트(BlueVoyant)는 필리핀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블루보이언트는 마닐라에 새로운 사무실을 공식 오픈하여 동사의 지역 본사로 활용한다.
블루보이언트의 물리적인 공간 확대는 어보이티즈에쿼티벤처스, 뱅크오브더필리핀아일랜즈 그리고 유니온뱅크오브더필리핀스와 같은 유수의 필리핀 금융 기관들과의 설립 파트너십을 통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짐 로젠탈 블루보이언트 공동창업자 겸 CEO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 사이버 방어 능력을 필리핀에 있는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의 파트너십들은 당사가 필리핀의 사이버 태세 개선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국내에서 사업을 개시하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어보이티즈에쿼티벤처스 수석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사빈 M. 어보이티즈는 "어보이티즈그룹은 2019년과 그 이후까지 지속가능한 우리 여정의 일환으로 정보 보안 리스크 인식 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증가하고 있는 전세계 사이버보안 위협을 예방하고, 탐지하며, 이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 본사는 블루보이언트 필리핀 컨추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알린 아순시온이 이끌게 된다. 관리, 세일즈 및 홍보 분야에서 20년 동안 경력을 쌓은 아순시온은 2019년 3월 블루보이언트에 합류했다. 기술 어카운트 매니저 멜레시토 나동가와 사업 개발 매니저 지노 몬타노가 그녀를 지원하게 된다.
블루보이언트인터내셔널 사장 겸 이스라엘 회장 가디 골드스타인은 "우리는 필리핀에서 사무실을 열고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사업의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 팀이 보유하고 있는 탁월한 사이버 방어 능력을 우리 파트너들에게 제공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보이언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이버보안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뉴욕시에 소재한 동사는 최근 8천250만 달러의 시리즈B 라운드 펀딩을 받아 기업 가치가 4억3천만 달러를 상회하게 되었다. 동사는 관리형 보안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한 2018년 6월 이후 금융, 제조, 지방 정부 및 교육 분야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있는 고객들을 영입함으로써 고객 베이스를 확대해왔다.
블루보이언트
블루보이언트의 사명은 최고의 가시성, 통찰 및 대응력을 제공함으로써 기민하고 자금력이 풍부한 사이버 공격자들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것이다. 블루보이언트는 최첨단 위협 정보, 관리형 보안 서비스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사는 CEO인 짐 로젠탈과 수석회장인 톰 글로서가 창업했으며 모건스탠리, 톰슨로이터, NSA, FBI, GCHQ와 유닛8200에서 일했던 고위 경영진과 전직 정부 사이버 책임자들로 구성된 팀이 이끌고 있다. 블루보이언트는 미국, 이스라엘, 영국, 스페인과 필리핀에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보이언트 언론사 연락처:
Meredith Zaritheny, 프로섹파트너스
사무실 전화: 646.818.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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