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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매거진, 티치나우 창업자 에밀리 파이스트리처 박사를 획기적인 인물 탑텐 리스트에 올려

TEACH-NOW
2019-10-02 23:13 1,387

교사 교육 스타트업의 78세 창업자가 패스트컴퍼니에 의해 최고의 기업인 100인에도 선정

뉴욕, 2019년 10월 2일 /PRNewswire/ -- 전통적인 교사 교육 모델에 대해 8년 전에 온라인과 교실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혁신적으로 통합함으로써 도전했던 티치나우(TEACH-NOW)는 창업자 에밀리 파이스트리처 박사가 인크매거진(Inc. Magazine )의 2019년 10월호에서 2019년 여성 창업자 100인 리스트에서 획기적인 인물 탑텐 중 한 명에 선정됐다고 오늘 발표했다.

인크매거진은 "78세의 전직 수녀 파이스트리처는 전통적인 교육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음을 오래 전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교사들을 온라인 상에서 훈련시키고 이를 인증하기 위해 2011년 티치나우를 창업했다. 이제 유아 교육 및 특수 교육과 같은 고성장 훈련 분야에서 석사 인증을 주는 티치나우는 125개 나라에서 4천 명의 의욕적인 교사들을 지원해왔다. 파이스트리처는 '어머니에게 모든 것을 배웠다'라며 '그녀는 교사였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패스트컴퍼니는 파이스트리처 박사를 2019년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패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교육 전문가 에밀리 파이스트리처는 최선의 교사 양성법에 대해 40여년 동안 연구해왔으며 이를 연방 의회와 주 의회 의원들 앞에서 증거하고, 대통령의 행정부 관리들 앞에서 브리핑했으며, 이제는 교육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파이스트리처 박사는 티치나우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사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만들어왔다. 교사 양성을 위한 티치나우의 맞춤형 학습 플랫폼의 독특한 방식은 대학 졸업자, 전역 군인과 기타 커리어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이 미국과 해외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인증을 받는 길을 터주고 있다. 티치나우의 성공은 티치나우 교육대학원 설립으로 이어졌으며 후보자들은 이를 통해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교사 면허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티치나우
2011년에 설립된 티치나우 교육대학원은 협업적이며, 활동을 기반으로 하고, 기술을 중심에 두는 교사 준비 프로그램이며 학위를 주는 교육기관으로서 그 사명은 미래의 세계에 미래의 학생들을 위해 미래의 교사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티치나우는 교육의 세계화, 교육 연구, 유아 교육, 특수 교육 혹은 다언어 학습자 교육에 초점을 맞춰 9개월 과정의 포스트 바칼로레아 교사 인증 프로그램과 12개월 과정의 교육학 석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곧 교육 리더십과 교육 기술도 포함될 예정이다. 티치나우는 125개 나라에서 약 4천 명의 학생이 등록해왔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teach-now.edu/를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Mollie Fullington (917) 414-1639
이메일: mollconkfull@gmail.com

출처: TEACH-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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