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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나우 CEO 에밀리 파이스트리처,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한 2019년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100인 중 한 명에 뽑혀

TEACH-NOW
2019-05-23 10:26 1,491

이 기업가가 6년 전에 세운 조직이 교사 양성 및 인증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꿔

뉴욕, 2019년 5월 23일  /PRNewswire/ -- 티치나우(TEACH-NOW) 교육대학원 원장 겸 CEO인 에밀리 파이스트리처 박사가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한 2019년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100인 중 한 명에 뽑혔다. 그녀가 6년 전에 만든 프로그램이 교육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가장 혁신적인 온라인 교사 교육 플랫폼으로 떠오른 것을 인정 받아 뽑힌 것이다.

전직 수녀로서 교사 양성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리더인 파이스트리처 박사는 2013년 자신의 나이 71세에 티치나우를 설립했다. 그 때 이후 2천 명 이상의 교사 후보들이 졸업했으며 현재 115여개 국가의 1천 명이 등록 중이다. 동 플랫폼은 오프라인 혹은 온라인 상에서 진행하는 교사 교육만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등록자가 증가 추세이며 매월 평균 100명의 새로운 교사 후보들이 등록하고 있다.  

패스트컴퍼니는 "교육 전문가 에밀리 파이스트리처는 40여년 동안 교사를 양성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연구해온 끝에 연방 의회와 주 의회, 행정부 각료들 앞에서 이를 증거하기에 이르렀으며 이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동 잡지는 "그녀는 전문가로서 학생들에게 이야기하고 지식을 전하기 위해 수업을 계획해야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지식 습득이 너무나도 쉽게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협업적인 학습을 선호했다"고 말했다.

티치나우의 초석은 교사 후보가 지도자 있는 10-15 명 사이의 집단에 속해서 온라인으로 함께 협업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배우도록 하는 "행동을 기반으로 한 협업적인 학습"이다.

파이스트리처 박사는 동 잡지가 자신을 뽑은 것은 이 프로그램이 뛰어난 교사 훈련 프로그램임을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의 학습 환경은 미래의 학생을 미래의 학습 세계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준비된 아주 다이내믹한 교육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교사 양성을 위해 맞춤형으로 개발된 본 학습 플랫폼만의 독특한 방식은 대학 졸업자, 전역 군인과 기타 직업 전환자들이 미국과 해외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인증 받는 길을 터주고 있다. 동 플랫폼의 성공은 교사 후보들이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교사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티치나우 교육대학원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TEACH-NOW를 방문하거나 info@teach-now.edu로 이메일을 보내기 바란다.

인터뷰 요청은 bhannah@kirtzmanstrategies.com으로 Brendan Hannah에게 보내야 한다.

인터뷰 요청: 
Brendan Hannah (248)766-2966 
이메일: bhannah@kirtzmanstrategies.com

출처: TEACH-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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