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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헬스, 셀진과의 컴파운드-2-클리닉 (C2C) 과학 협업을 통해 셀진 종양 컴파운드들의 특성을 규명하는 정량적 시스템 바이오 검색 플랫폼을 활용한다고 발표

Celgene Corporation
2019-08-30 13:18 760

뉴욕, 2019년 8월 30일 /PRNewswire/ -- 다윈헬스(DarwinHealth)는 정량적 시스템 바이오 기반 알고리즘, 뉴욕주 CLIA 승인 종양 진단 테스트에도 사용되는 기술, 종양 표적 체크포인트 치료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인증 받은 방법을 활용하기 위해 셀진코포레이션[Celgene Corporation ("셀진")]과의 다년 과학 연구 협업을 통해 특정 컴파운드 개발에 대한 셀진의 노력을 지원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본 연구 협업 즉, C2C (컴파운드-2-클리닉) 이니셔티브는 바이퍼, 온코매치와 온코트리트 알고리즘에 기반을 둔 다윈헬스만의 종양-서브타입-특정 컴파운드/종양-체크포인트 매칭 플랫폼, 동사의 스루풋이 높은 약품 섭동 및 플레이트-시퀀스 검색 플랫폼을 활용하여 특정 컴파운드들의 효과를 분석한다.  

다윈헬스의 공동창업자이며 콜럼비아대학 시스템생물학과 클라이드 앤드 헬렌 우 석좌 교수 겸 좌장인 안드레아 칼리파노 교수는 "이 대단한 협업의 목적은 마스터 레귤레이터(MR) 단백질에 대한 특정 컴파운드의 작용 메커니즘(MOA)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의 알고리즘 프레임워크를 활용함으로써 특정 컴파운드들의 종양 관련 바이오 활동을 평가하고, 특성을 규명하며, 사용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라면서 "여기에는 본 협업의 대상으로 선정된 종양 서브타입의 종양 체크포인트들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다윈헬스는 C2C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암 조직 특유의 맥락에서 특정 컴파운드의 잠재적 임상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독하는데 여기에는 게놈 전체의 작용 메커니즘과 민감성 및 저항성을 나타내는 종양 특유의 바이오마커가 포함된다. 정량적 모델링을 통해 잠재적 치료법의 개발 궤적을 예측함으로써 셀진의 임상 실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다윈헬스의 공동창업자이며 CEO인 기드온 보스커 박사는 "C2C는 우리의 가장 생산적이고 기초적인 과학 협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셀진 과학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우리의 목표는 그 중 다수를 전적으로 예상할 수 없으며 특정의 셀진 컴파운드가 그 안에서 임상적으로 입증 가능한 항 종양 활동을 보이는 종양 서브타입 전체를 판독하는 것이다. 컴파운드-종양 체크포인트-바이오마커 정렬을 확인하는 기술은 우리의 기반 기술이기 때문에 본 협업은 우리가 암 치료 약품 개발 능력을 배양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셀진은 본 협업을 통해 컴파운드를 빠르게 완성함으로써 인체에 대한 임상 실험과 상용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다.

셀진코포레이션 사장으로서 연구 및 초기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루퍼트 베시는 "우리는 암 치료 약품의 개발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꾸기 시작한 정량적이며, 메커니즘 중심의 방법론을 통해 다윈헬스 팀과 협업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다윈헬스의 종양에 초점을 맞춘 정밀 시스템 바이오 플랫폼을 활용하는 이 메커니즘 중심의 방법론을 통해 암환자들에 대한 최선의 치료법 개발 속도와 그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다윈헬스 

다윈헬스: 기드온 보스커 박사와 콜럼비아대학 시스템생물학과 클라이드 앤드 헬렌 우 석좌 교수 겸 좌장인 안드레아 칼리파노 교수가 공동 창업한 기술 중심 회사로서 "암 정복의 최전선"인 정밀 암 치료 약품 개발 업체. 동사의 기술은 칼리파노 실험실이 지난 14년에 걸쳐 개발했으며 콜럼비아대학이 독점 라이선스하고 있다.

다윈헬스는 동사만의 시스템 바이오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사실상 모든 암 환자를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가장 큰 약품과 결합 약품에 매치시키고 있다. 보스커 박사는 "역으로, 이들과 같은 알고리즘들을 통해 새로운 암 표적뿐만 아니라 인체의 모든 악성 종양들에 알려져 있지 않은 잠재력을 가진 조사용 약품과 컴파운드 결합 물질의 사용 우선 순위를 정할 수도 있다'면서 "이는 자신들의 컴파운드 파이프라인 최적화와 메커니즘적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암 표적 및 컴파운드-종양 정렬 상태 파악을 위해 노력하는 제약회사들에게는 극히 소중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윈헬스의 사명은 시스템생물학 기반의 새로운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임상 암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것이다. 동사의 핵심 기술인 바이퍼 알고리즘은 암의 새로운 활동성 치료 표적으로서 촘촘하게 엮어진 마스터 레귤레이터 단백질 모듈을 찾아낼 수 있다. 본 방법론은 두 개의 보완 축을 통해 적용되는데 그 첫째 축은 다윈헬스의 기술이 암세포 규정 로직이 더 기초적이며 근저에 있는 상태에서 약품의 표적을 시스템적으로 찾고 인증하는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우리와 우리의 과학 파트너들이 기초적이며 더 보편적인 종양 종속성과 메커니즘에 기반한 미래의 활동가능성을 활용하는 것이다. 둘째 축은 마스터 레귤레이터 기반의 새롭고 잠재적인 약품 표적과 동 표적의 업스트림 모듈레이터들을 찾을 수 있는 약품 개발과 발명 관점에서의 동일한 기술이다. 이를 통해 종양 체크포인트의 파악과 표적화를 강조하는 다윈헬스의 종양조직 접근방식이 정밀성 위주의 암 치료 약품 개발과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솔루션과 리포지셔닝 로드맵을 제공한다.

다윈헬스가 적용하는 동사만의 정밀 의약품 기반 방법론은 동사의 핵심적인 컴퓨터 사용 인프라를 공동 개발한 다윈헬스 CSO 마리아노 알바레즈 박사 등 동사의 과학 리더들이 저술하였으며 깊이 있는 과학 문헌들이 지원하고 있다. 동사만의 이들 전략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체외 및 체내 표본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전체 게놈 레귤레이터와 암 세포의 시그널링 로직을 역설계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의약 물질의 정밀한 개발 궤적을 파악, 가속 및 인증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완전하게 통합된 약품 특성 규명 및 검색 플랫폼이 제공됨으로써 그것들의 임상 및 상업 잠재력 모두가 실현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www.DarwinHealth.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출처: Darwin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