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FS 레이더와 코요테 UAS 는 드론의 위치를 추적하고 파괴한다
턱스베리, 매사추세츠주, 2019년 6월 18일 /PRNewswire/ -- 미 육군은 무인 항공 시스템에 대처하는 하울러(Howler)가 최초 작전 능력을 획득함으로써 병사들을 드론 공격으로부터 크게 보호하게 되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미 육군이 명명한 하울러는 레이시온(Raytheon)의 Ku 밴드 무선 시스템 다목적 시뮬레이션 레이더와 코요테(Coyote®) 무인 항공기 시스템의 능력을 결합한 무기이다. KuRFS 첨단 전자 스캐닝 기술은 모든 크기의 UAS 공격을 탐지하고 추적한다. 코요테는 KuRFS와 협력하여 첨단 추적 장치 및 탄두를 써서 UAS 공격을 탐지하고 제거한다.
레이시온의 미션 시스템 및 센서 담당 부사장 브라이언 로셀리는 "우리는 불과 17개월 만에 이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전 배치했다"면서 "드론 공격 탐지는 대UAS 킬체인의 최초 핵심 단계이다. 미 육군은 입증된 이들 두 시스템의 정확한 위치 추적 및 파괴 능력의 결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이 위협을 격퇴할 수 있는 핵심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고 말했다.
하울러는 UAS 공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첨단 상황 파악, 정밀 식별 및 기동 능력 외에도 빠르게 변하는 다차원적인 위협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육군에 제공한다.
레이시온의 지상 전투 시스템 담당 부사장 샘 디니커는 "우리 코요테는 전장의 하늘에서 공격하는 적의 수 많은 드론을 물리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솔루션임이 실험에 실험을 거쳐 증명되었다"면서 "지상에 있는 병사들을 보호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며 이 새로운 시스템이 그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휘 및 통제 시스템 안에 연결된 센서들과 기동 및 비기동 실행 장치들로 이루어진 레이시온의 포트폴리오는 완벽한 대UAS 킬체인을 구성한다.
레이시온
2018년 매출액 270억 달러를 기록하고 6만7천 명의 직원을 보유한 레이시온은 방위, 민정 및 사이버보안 솔루션에 특화된 기술 및 혁신의 리더이다. 97년 동안의 혁신 역사를 갖고 있는 레이시온은 80여개 국가에 있는 고객들에게 최첨단 전자 장치, 미션 시스템 통합 무기, C5I® 제품과 서비스, 센싱 및 미션 지원을 공급하고 있다. 레이시온의 본사는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있다. 트위터에서 우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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