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통합 AESA레이더, 전자전(EW), 미션 컴퓨팅 기술, 통합 무기시스템 솔루션 제공 위해 BAE시스템스와 계약 체결
캘리포니아, 엘세군도, 2014년 1월 25일 /PRNewswire/ -- 레이시온(Raytheon Company, NYSE: RTN)은 한국의 130KF-16C/블록52항공기 이상의 기존 함대들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BAE시스템스(BAE Systems)와 계약을 체결했다. BAE시스템즈의 주요 협력업체로써, 레이시온은 통합 솔루션을 제공 예정이며 이는 레이시온의 우수한 최첨단 전투 레이더인 RACR(Raytheon Advanced Combat Radar)과 ALR-69A 디지털 레이더 경보 수신기, 최첨단 미션 컴퓨팅 기술, 통합 무기시스템들을 포함한다.
"한국이 작년 2013년 레이시온의 RACR을 최종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국제 F-16업그레이드 시장에서의 중요한 발판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면서 "우리의 전자전(EW)과 미션 컴퓨팅분야 심도 깊은 전문성과 통합 무기시스템들은 한국에 KF-16들이 향후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작동상 매우 우수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레이시온 우주 및 공수 시스템스(Raytheon Space and Airborne Systems)의 국제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담당 부사장(VP)은 전했다.
2013년 4분기에 시작된 이번 계약은 F-16 파이팅팰콘(Fighting Falcon) 전투기를 레이시온 AESA레이더들(F-15C, F-15E, F/A-18E/F, EA-18G Growler)로 보강된 전투기 라인에 추가하는 것이다. 2000년 이후, 레이시온은 AESA기술개발 산업 분야 세계적인 선두업체로 그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레이시온의 F-16 항공전자 유산은 25년 이상 미션 컴퓨터, 전자전(EW)시스템, GPS 신호의 수신방해를 방지하기 위해 재밍 신호를 피하거나 특정 신호를 무시해 버리는 기술의 Anti-Jam GPS(안티-잼 GPS)수신기 및 다양한 무기들을 포함하는 중요 임무 수행을 위한 항공전자 시스템들을 제공해왔다.
레이시온(Raytheon)에 대해
전 세계에 68,000여 명의 직원들을 고용, 2012년 2백4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레이시온(Raytheon)은 전 세계 방위, 안보, 시민 시장 전문의 기술적, 혁신적 선두업체다. 혁신을 향해 열정과 헌신을 가지고 달려온 지난 91년의 노하우 및 전문성을 보유, 레이시온은 최첨단 전자기기, 통함 임무 수행 시스템과 감지, 효과, 명령, 통제, 커뮤니케이션 및 인텔리전스 시스템은 물론 광범위한 임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레이시온은 매사추세츠 주의 월섬(Waltham)에 본사를 두고 있다. 보다 상세한 기업정보는 www.raytheon.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트위터 팔로우 @Raytheon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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