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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영상 AI 분야의 리더 아이코메트릭스, 1천800만 달러의 신규 자금 조달

icometrix
2019-05-14 07:00 1,730

동사의 기술을 통해 뇌 장애 및 손상 환자 치료를 변혁

루벤, 벨기에와 제네바 및 보스턴, 2019년 5월 14일 /PRNewswire/ -- 세계적인 뇌 영상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코메트릭스(icometrix)는 포리스테이캐피털이 이끄는 파트너십과 옵텀벤처스 그리고 기존 투자사 캐프리콘벤처파트너스를 통해 1천8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아이코메트릭스의 아이코브레인(icobrain) 소프트웨어는 CE 마크와 FDA 인증을 모두 받았으며 다발성경화증, 알츠하이머병, 치매, 외상성뇌손상과 같은 신경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의 MRI와 CT 스캔 영상으로부터 중요한 임상 정보를 뽑아내고 있다. 아이코브레인 AI 솔루션은 전세계 100개가 넘는 병원과 영상센터 네트워크 그리고 최고의 제약회사 5개사 중 4개사가 진행한 임상 연구에서 이미 사용된 바 있다.

윔 반 헤케 아이코메트릭스 CEO는 "아이코브레인을 통한 의료 영상은 뇌조직과 비정상 부위의 부피를 계량화함으로써 더 빠르고, 더 일관되며 더 개인화된 방식으로 해독할 수 있다"면서 "세 명 중 한 명은 흔히 만성병으로 인한 뇌장애로 고통 받으며 환자, 친구, 가족, 의료진과 사회의 큰 부담이 된다. 뇌 스캔은 환자의 진단과 모니터링에서 핵심 역할을 하며 아이코브레인과 같은 툴을 통한 MRI와 CT 뇌 스캔 영상의 객관적이며 환자 특정 평가에 대한 엄청난 니즈를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포리스테이캐피털의 매니징파트너 프레드릭 워흘웬드는 "포리스테이는 아이코메트릭스 경영진과 협력하고 동사의 성공 스토리를 진전시키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 기술은 뇌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가 진단하고, 모니터링하며, 치료하는 방식을 변혁하기 때문에 우리는 신경 진단을 개선할 수 있는 동 기술의 엄청난 잠재력을 알 수 있으며 복잡한 프로세스를 환자 개개인을 위해 더 빠르고 더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우리 자신의 투자자 웨이포인트캐피털그룹은 의료 분야의 풍부한 유산을 갖고 있으며 또한 유럽 최대의 영상센터 네트워크로서 유럽 전역의 대규모 도입에 필요한 표준 프로토콜을 개발하기 위해 아이코메트릭스와 협력해온 아피데아를 소유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동사 미래 가치의 잠재력에 대해 큰 믿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옵텀벤처스의 파트너 히더 록스보로는 "우리는 신경 장애를 진단하고, 모니터링하며 치료하는 데이터의 힘을 굳게 믿고 있다"면서 "우리는 아이코메트릭스의 혁신적인 AI 뇌영상 솔루션을 전세계 임상의와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공급함으로써 뇌장애를 갖고 있는 수백만 사람들 삶의 개선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 연락처:
Wim Van Hecke
아이코메트릭스 CEO
wim.vanhecke@icometrix.com
+32 16 369 000

언론사 키트:
https://s3-eu-west-1.amazonaws.com/icometrix-files/Press-releases/Press-Kit-icometrix-20190514.zip

출처: icome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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