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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자동차, 새로운 P 시리즈 픽업 세 모델 출시

Great Wall Motors
2019-04-25 23:00 2,512

세 모델은 헤비듀티 승용 픽업 트럭, 오프로드 픽업 트럭과 상용 픽업 트럭이다

장성자동차는 이번 출시를 통해 전세계 픽업 트럭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한다

상하이, 2019년 4월 26일 /PRNewswire/ -- 중국 최대의 SUV 및 픽업 제조사 장성자동차주식회사[Great Wall Motor Company Limited (장성자동차)]는 동사의 새로운 P 시리즈의 새로운 픽업 트럭 세 모델을 오토상하이2019에서 선보였다.

여기에서 쌍방향의 멀티 채널 뉴스를 보기 바란다: https://www.prnasia.com/mnr/gwm_20190424.shtml

The release of the P series marks the entry of GWM into the international pickup truck market.
The release of the P series marks the entry of GWM into the international pickup truck market.

장성자동차 P 시리즈의 출시는 동 자동차 제조사가 전세계 픽업 트럭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함을 의미한다. 새로운 P71 플랫폼을 사용하여 개발된 P 시리즈는 장성자동차가 3년 동안 진행한 "5+N" 픽업 전략의 첫 데뷔작이다.

P 시리즈 승용 픽업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힘이 넘친다. 동 모델은 ZF 8AT 기어박스와 멀티 링크 리어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있으며 ACC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주차, 운전대 열선, 원격 제어와 음성 제어 시스템이 들어 있다. 다양한 구성을 통해 안락함, 오프로드와 넉넉한 트렁크 용량 등을 결합한 다목적의 가족용 차량에 최적화되었다.  

P 시리즈 오프로드 픽업은 대담하고 견고하게 설계되었다. 동 모델 표준형은 세 개의 프론트, 리어 디퍼렌셜 록, 웨이딩 호스, 윈치, 탱크 유턴 및 900밀리미터에 달하는 웨이딩 깊이 등 기타 다수의 전문 오프로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이 모델의 데뷔는 올해 오토쇼의 가장 핫한 모델 중 하나가 되었다.

올해 오토쇼에서 전시된 또 다른 모델은 P 시리즈 전기 상용 픽업으로서 2시간의 효율적인 충전을 통해 500 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장성자동차의 P 시리즈는 토요타와 포드가 생산하는 기존의 픽업 트럭과 경쟁할 것이며 픽업 부문의 리더가 되겠다는 동 자동차 제조사의 야심 찬 계획의 일환이다.

장성자동차

1984년에 설립된 장성자동차주식회사(장성자동차)는 중국 최대의 SUV 및 픽업 제조사이다.  중국 상위 10대 민간 기업에 속하며 포브스의 아시아 50대 유망 기업에 든 장성자동차는 현재 30개의 계열사, 네 개의 제조 공장과 6만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레이트월, 하발, 웨이와 오라 등 네 개의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장성자동차의 목표는 고품질 SUV와 픽업 차량을 전세계 고객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장성자동차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gwm-global.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The P series passenger pickup combines luxury with convenience for the ultimate off-road experience.
The P series passenger pickup combines luxury with convenience for the ultimate off-road experience.

사진 -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8533351-great-wall-motor-p-series-pickup-range/image/PSeriesBrown_1555966456870-HR.jpg
사진 -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8533351-great-wall-motor-p-series-pickup-range/image/passengerpickup_1555966539798-HR.jpg

출처: Great Wall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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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자동차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