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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다이어그노스틱스, 동사의 알러아이® 티어 토탈 IgE 테스트가 CE마크를 받았다고 발표

Bluejay Diagnostics, Inc.
2019-04-09 18:00 782

알러아이® 티어 토탈 IgE 테스트는 알러지성 결막염에 대한 유일의 빠른 비침투 치료시점 검사 기기이다.

액튼, 메사추세츠, 2019년 4월 9일 /PRNewswire/ -- 블루제이다이어그노스틱스[Bluejay Diagnostics, Inc. (블루제이)]는 알러아이(Allereye®) 티어 토탈 IgE 테스트가 CE마크를 받았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FDA의 승인을 받은 치료시점(POC) 기기인 알러아이는 의료 제공자들에게 가성비 높고, 비침투성이며, 신뢰도가 높고, 사용이 쉬운 솔루션으로서 알러지성 결막염의 진단을 도와준다. 블루제이는 2019년 2분기에 동 제품의 유럽 및 중동 지역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블루제이 이사회 멤버인 아더 L. 루미스는 "알러아이가 CE마크를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는 이번 승인을 통해 꼭 필요한 치료시점 검사 기기를 EU와 중동에 소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매년 전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이 병원을 찾아 결막염을 치료한다. 지금까지의 진단 검사는 고도 침투성이며, 시간이 걸리고 비쌌다. 알러아이는 최소 침투성이며, 빠르고 가성비가 높다. 한마디로 말해 더 간편하며 환자와 진료진 모두가 편안함을 느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알러아이는 눈물 안의 전체 IgE 존재를 확인한다. 독특한 설계와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알러아이는 눈의 알러지 반응 진단을 도와주는 비침투성의 빠른(15분) IgE의 POC 파악이 가능하다. 치료시점의 그러한 파악 능력을 통해 불필요한 안건조 치료 및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을 막아준다.

스베틀라나 데이 블루제이 사장은 "우리는 미국 임상의와 환자들로부터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받은 후 알러아이가 유럽과 중동 지역의 환자들에게도 같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보통 '레드-아이'라고 불리는 결막염에 대한 관심이 발생 빈도의 확대, 치료 비용의 증가와 환자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등으로 인해 최근 늘어났다. 흔히 알러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의해 생기는 '레드-아이'는 유사한 증세를 보이는데 절반 이상 부정확한 진단을 하게 되고 불필요하게 직장, 학교 및 여가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한다.

현재 전세계 다섯 명 중 약 두 명이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고생한다. 눈이 가려운 것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계절에 따라 발생하는 알러지성 결막염이 가장 흔한데 이는 증상이 특정한 공기 알러젠에 의하기 때문이다. 알러지성 결막염은 연중 반복되며 흔히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와 애완 동물의 비듬이 일으킨다.  

블루제이다이어그노스틱스

블루제이다이어그노스틱스는 사용이 쉬운 치료시점 의료 진단 검사 기기를 개발, 제조 및 마케팅하고 있다. 동사는 알러지성 결막염의 진단을 돕는데 사용하는 알러아이® 티어 토탈 IgE 테스트와 소변을 사용하는HIV-1 스크리닝 검사 및 HIV-1 확증 검사 등 FDA의 승인을 받은 비침투성의 저렴한 여러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메사추세츠주 액튼에 본사가 있는 블루제이는 동사의 혁신적인 전용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단 기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시장을 위한 신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어떠한 미래 예측성 언급들에는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들어 있다. 실제 결과는 예측 결과와 상당히 다를 수 있다.

연락처: Jeffrey Aidt
법인 마케팅 담당 시니어디렉터
전화: 1 978 631 4870
이메일: Jeffrey.Aidt@Bluejayd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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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uejay Diagnostic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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