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너지홀딩그룹의 발전 건축자재, 한국으로 전면 진입
(베이징, 중국 2019년 4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하너지홀딩그룹(하너지박막발전그룹)과 한국 세종(SEJONG)사는 3월 26일에 베이징에서 협력 서명식을 개최하였다.
양측은 총 가치가 6800만 달러에 달하는 협력대리업체 합의서를 체결하여 앞으로 3년간, 양측은 한국에서 공동으로 태양광 발전 모듈, 유연성 태양광 박막기와 및 하너지의 유연성 상품을 보급하기로 합의하였다. 본 합의서는 하너지의 태양광 발전 건축 자재의 전반 계열의 상품이 한국 시장에 전면적으로 진입함을 의미한다. 서명식에서 양측은 상품의 현지화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하너지 기술"을 탑재한 태양광 박막 생산라인도 이제 곧 한국에 착륙하게 된다.
세종(SEJONG)사의 최고경영자(CEO) 김철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너지와의 협력은 이미 2017년에 개시되었으며 그때로부터 우리는 줄곧 하너지의 유연성 조립체 상품을 구매하여왔습니다. 우리의 고객 또한 하너지의 유연성 상품에 대해 아주 높은 평가를 주었으며 하너지의 상품은 가볍고 엷으며 또한 만곡성이 좋아 아주 많은 곳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공장의 엷은 강철 지붕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너지 상품과 하너지사의 실력에 큰 신심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의 협력에서 더욱 큰 성취를 이룩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하너지홀딩그룹의 부회장 여원(루이안)은 하너지는 2009년에 태양광 영역의 업무를 시작한 이래 시장의 수요에 귀를 기울이고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출시하였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이번에 체결한 하너지 기와 상품은 사실상 유럽의 스웨덴과 네덜란드에서 이미 프로젝트에 활용되고 있으며, 아세아의 캄보디아에서는 상업 지붕에 5,400여 개의 하너지 기와를 깐 프로젝트가 올해 4월에 곧 준공되며, 지난해에 일본의 Forest Global Stage(FGS)글로벌 그룹도 하너지와 9억 위안의 하너지 기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여 일본에서도 관련 프로젝트가 곧 준공될 것이다. 한편, 하너지 태양광 발전 모듈은 하너지 그룹이 2018년 9월에 발표한 최신 상품으로 출시와 함께 많은 협력 파트너의 인정을 받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Environment Technology Solution(ETS)사는 이미 하너지 그룹과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여 양측은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아세아 태평양 등 지역에서 하너지 태양광 발전 모듈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년간, 한국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원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2030년에는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2017년의 7%에서 20%로 높이며, 그중에서 태양광은 63%를 차지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너지한국회사 회장 방원단(방위안단)은 하너지는 가정용 지붕 발전 시스템, 상공업 지붕 발전 시스템 및 태양광 건축물 일체화 시스템 등 면에서 모두 풍부한 경험과 많은 성공 사례가 있다. 하너지는 협력 파트너와 공동으로 협력하여 한국의 건축물, 건축 자재 시장에 변화를 주어 전통 건축물에 새로운 환경보호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는 데 자신감이 있다.
창조적 기술과 상품 디자인에 대한 끊임없는 혁신으로 하너지는 한국 고객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예를 들면 한국의 전라도와 충청도에 있는 5개 도시의 축구장 지붕 개량 프로젝트에서도 하너지의 지붕 분산형 상품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한국 시장에서의 하너지 상품의 보다 큰 보급으로 하여 글로벌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너지의 태양광 박막 기술은 한국의 에너지 변혁을 위해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