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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인상적으로 첫선 보여

Lavifood
2019-03-14 09:38 1,580

(하노이, 베트남 2019년 3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세계의 관심이 베트남에 모이면서, 베트남 기업이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최고의 기회가 만들어졌다. 구체적으로는, 이번에 가장 인상적인 캠페인 중 하나로 Lavifood가 만든 천연 과일주스 'We Love'가 꼽힌다.

'We Love',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공식 음료로 선정
'We Love',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공식 음료로 선정

 

'We Love', 북한 대표단과의 양자회담에서 제공
'We Love', 북한 대표단과의 양자회담에서 제공

'We Love'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공식 음료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We Love'는 약 40개 국가와 지역에서 파견되고 국제미디어센터(International Media Centre, IMC)에서 업무를 보는 3,000명의 국제 기자와 200개 이상의 국제 통신사를 대상으로 선보였다. 더불어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진행된 양자회담과 다자회담에서도 제공됐다. Lavifood는 또한 소셜 네트워크와 야외 홍보 활동을 통해 '후속'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북미정상회담에서 첫선을 보인 자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응을 '장려'했다.

또한, Lavifood는 하노이의 주요 도로에서 취재하는 국제 기자와 정치인을 '따라가며' 정상회담 개최장소, 미국 대표단 숙소, 북한 대표단 숙소 주변의 IMC, 정부사무실, 호텔, 레스토랑, 은행, 커피숍에서 시음 행사도 진행했다. 정상회담이 끝나자마자 'We Love'는 해당 브랜드의 사진과 메시지를 통해 북미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관련된 밈 사진(meme photo)을 만들었다. 이들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성공적인 바이럴 효과를 냈다. Lavifood는 이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단기간에 400만 명이 넘는 목표 고객에게 'We Love'를 선보였다.

'We Love'는 지역사회와 국내 고객의 관심과 집중을 받았다. 북미정상회담의 공식 음료가 되어 국제 기자에게 제공됐으며, 고위 대표단 덕분에 공식 출시 행사를 열기 전에 지역사회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완벽한 추진력을 만들었다.

편집자 주

추가 정보는 https://www.lavifood.com/en/ 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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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nguyen@greencommunications.vn

Ms Kim Anh 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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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h.tran@greencommunications.vn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311/239775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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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avi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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