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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븐일레븐에서 구입 가능
애틀랜타, 2019년 2월 12일 /PRNewswire/ -- 최고의 선불 제품 및 결제 기술 회사인 인컴(InComm)은 말레이시아에서 레이저 및 선도적인 전자 결제 사업자인 동 자회사 MOL글로벌(MOL) 양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동국 최초로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출시한 유통사가 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는 말레이시아 전역에 있는 2천250여개의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인컴의 동남아 지역 담당 디렉터 말콤 아레잉턴은 "세븐일레븐 이용객들이 수백만 개의 최신 안드로이드 앱, 게임, 음악, 영화, TV, 도서, 잡지와 기타 훨씬 많은 것들을 구글플레이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결제 옵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는 또한 본 파트너십을 통해 말레이시아 내의 당사 파트너들이 점포 방문객들을 추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점주와 소비자 양측 모두에 이익"이라고 말했다.
레이저의 서비스 사업부 담당 SVP 프리차 프라이파타라쿨은 "레이저가 인컴 및 세븐일레븐과 협력하여 말레이시아에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게이머들은 이제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사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추가 수수료 없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말레이시아 CEO 콜린 하비는 "당사는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에 귀를 기울이며, 가장 흥미롭고 수요가 많은 최신 서비스와 제품들을 취급함으로써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우리 점포에 대한 사람들의 쇼핑 경험이 계속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으며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통해 우리 점포 이용객이 크게 늘고 말레이시아 내 이론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원스톱, 24시간, 독립형 편의점으로서의 당사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결론적으로 말했다.
인컴은 2014년 말레이시아에 진출했으며 그 직후 동국의 POSA (판매시점 작동 기술) 마켓리더가 되었다. 동사는 이머징마켓과 선진국 시장의 온라인 상품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전자 결제 사업자인 MOL 및 세븐일레븐과 같은 해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인컴
인컴은 혁신적인 결제 기술을 통해 모든 거래에 더 많은 가치를 구축함으로써 원활하고 소중한 상업 경험을 만들고 있다. 기프트카드 몰에서부터 첨단 결제 플랫폼에 이르는 인컴만의 특별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매, 헬스케어, 여행, 인센티브 및 금융 서비스 등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과 증가 일로에 있는 고객들이 연결된다. 25년이 넘는 업계 경력, 50만 개 이상의 유통 포인트, 366건의 전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30여개 국가에 진출한 인컴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의 본사에서 선불 및 결제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www.InComm.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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