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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우드캐피털, 타라 맥칸과 김인종 씨를 자금∙고객전략팀에 영입

Rockwood Capital, LLC
2019-01-11 20:00 1,887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및 샌프란시스코, 2019년 1월 11일 /PRNewswire/ -- 사모 부동산 투자 기업인 록우드캐피털[Rockwood Capital, LLC ("록우드")]은 두 명의 고위 전문가를 자금∙고객전략팀에 영입했다고 오늘 발표했는데 타라 맥칸 씨를 매니징디렉터에 김인종 씨를 디렉터에 선임한 것이다. 그 둘은 모두 록우드의 뉴욕시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타라 맥칸 씨는 록우드의 대고객 업무와 자금 조달 업무를 세계적인 차원에서 관리하며 동사 투자전략위원회의 일원이 된다. 김인종 씨는 아시아 지역의 고객 관리와 자금 조달 업무를 맡을 것이다. 타라 맥칸 씨와 김인종 씨 둘 모두 국내 및 국제 투자자들을 위한 자금 전략과 투자 상품의 개발과 집행을 담당하게 된다.

타라 맥칸 씨는 부동산 금융 분야에서 20년 이상을 종사했다. 그녀는 록우드에 합류하기 전 전략 개발, 투자자 관리, 인수 및 투자 은행 분야 등에서 고위직을 역임한 바 있다. 그녀는 가장 최근 USAA리얼이스테이트의 매니징디렉터로 근무했는데 그곳에서 동사 자회사인 스퀘어마일캐피털의 전략 개발과 자금 조달 업무를 이끌었다.

매니징파트너인 타이슨 스킬링스는 "타라를 록우드에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그녀의 리더십과 자금 조달, 전략 개발과 거래 인수 업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은 이 직책을 맡기에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김인종 씨는 부동산 금융 분야에서 11년 이상 종사했다. 김인종 씨는 록우드 합류 전 한국 국민연금공단("NPS")의 선임포트폴리오매니저로 근무했는데 그곳에서 전세계 부동산 투자와 포트폴리오 관리를 담당했다. 그가 NPS에서 맡은 분야는 직접 투자, 펀드 투자, 조인트벤처, 공동 투자 및 기타 사모 포트폴리오 지분 투자 등이었다.

시니어매니징파트너 월터 슈미트는 "김인종 씨가 우리 팀에 합류하여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는 그의 전문성, 투자자 마인드와 전세계 부동산 전문가들과의 관계로부터 큰 혜택을 얻게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록우드캐피털

록우드캐피털(록우드)은 1995년에 설립된 부동산 투자 관리 기업으로서 부동산과 연계된 지분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전 미국의 핵심 지역에 소재한 주택, 사무실, 연구개발 및 상업 시설과 호텔 등의 리포지셔닝, 자본 재구성, 개발 및 재개발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하고 있다. 록우드와 동사 중역들은 고객들을 대리하여 혼합형 펀드와 분리형 계좌를 통해 약 289억 달러 규모의 부동산에 투자해왔다. 록우드에는 76명이 일하고 있으며 뉴욕주 뉴욕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사무실에서 2018년 9월 30일 현재 약 71억 달러 총 가액 부동산의 약 36억 달러 순 가액 지분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 록우드의 투자자들에는 국부 펀드, 공공 및 민간 연금 펀드, 기부금, 재단, 보험사, 모태 펀드, 개인 및 가족 자산가들이 들어있다.

연락처:
Caroline Luz
오웬블릭실버퍼블릭릴레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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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e@blicksilverpr.com

출처: Rockwood Capital,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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