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브미디어는 플라스틱 문제의 네 측면인 해양 폐기물, 미세 플라스틱, 화학물질과 재활용을 점검
워싱턴, 2018년 12월 14일 /PRNewswire/ -- 오르브미디어(Orb Media Inc.)의 새로운 보고서와 데이터 분석 결과에 의하면 소비자들은 플라스틱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 이의 책임, 선택 방안과 플라스틱 오염 저감에 대한 정부 및 기업들의 역할에 관해 수많은 대중들이 혼란스러워 한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
플라스틱 백 대체품이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한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백은 매립지 혹은 자연 상태에서 분해될 수 없기 때문에 분리 수거되어 산업 설비에서 연소되어야만 한다. 대부분의 바이오 플라스틱은 환경에 미치는 유해성이 동일하며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한다.
연구에 따르면 유리병의 제조와 운송에 거의 다섯 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많은 사람들이 더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는 종이 백 생산은 플라스틱 생산에 비해 더 큰 대기 오염을 야기한다.
사람들의 태도가 재활용 습관에 영향을 준다
최근의 조사연구에 의하면 공동체의 분위기가 재활용의 비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어떤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수거된 재활용품 평균 무게는 그 대학 농구팀이 경기에서 지거나 비겼을 때보다 이겼을 때 거의 50퍼센트가 늘어났다. 비 오는 날 한 런던 자치구에서 수거된 가정 재활용품의 전체 무게는 강우량 1 밀리미터 당 1 킬로그램이 줄어들었다.
미세 플라스틱은 어디에나 있다
플라스틱 이야기 중에 덜 부각된 문제는 식량, 공기, 토양, 물에 있는 미세 플라스틱 오염과 식품의 플라스틱 포장재에 들어가는 화학 첨가제의 안전성에 관한 최근의 우려이다.
오르브미디어는 주요 이슈들에 대하여 전세계인들의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공동의 기사를 동시에 게재할 수 있도록 협업하며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 시민사회와 일반인들의 주목을 이끌어 가는 세계적인 의제 설정 미디어들의 모임인 오르브미디어네트워크(OMN) 회원사들과 협력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OMN 참여사: 채널스TV (나이지리아), 다카트리뷴(방그라데시), 폴라쥬사웅파울루(브라질), 템포미디어그룹(인도네시아), 더힌두(인도), YLE (핀란드), CBC(캐나다), SVT(스웨덴), 디자이트(독일), BBC(영국), 카데나SER-프리사(스페인), 엘코메르시오(페루), 엘페이스(우루과이), 메일앤드가디언(남아공), 엘티엠포(콜롬비아), 라나시온(아르헨티나), eNCA (남아공),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중국), 루이스빌퍼블릭미디어(미국).
오르브미디어
오르브미디어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이슈에 대한 원천 연구와 보고서를 내고 있으며 원천 연구, 전세계 데이터 분석, 현장 보도와 대중 참여를 융합하여 우리가 서로 연관되어 있는 세계를 정확하게 묘사한다. orbmedia.org/theplasticquestion.
연락처: Lara Kline, 1-202-9058370, lara@littletomato.co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97937/Orb_Media_Plastic_Debri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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