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중국 2018년 11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9일, Uniview의 제조기지가 저장성 퉁샹에 있는 경제개발지구에서 공식적으로 설립됐다. Uniview는 5개월 만에 자사의 제조, 물류 및 공급망 사업을 새 기지로 이전하고 재구성했다. 바닥면적이 100,000㎡, 건축면적이 70,000㎡에 달하는 새 기지는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 9월의 시험 생산기간에 산출값이 미화 1,45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조만간 예상 생산용량을 달성할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Uniview는 China Transinfo Company와 함께 새 제조기지에 미화 1.5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 새 제조기지는 연간 1천만 대가 넘는 고급 영상감시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가치는 미화 10억 달러가 넘는다.
Uniview는 이달 16일에 새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새 한국 지사의 주소는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0길 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2차 1203호다. 새 지사는 한국 시장을 향한 Uniview의 집념과 한국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을 반영한 것이다.
Uniview의 한국 지사 설립은 수년간에 걸친 굉장한 성공의 결실이다. Uniview는 새 지사를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지역화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며, 고객 관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시장에 더 많이 투자하고, 판매, 판매 전/후 팀을 포함해 인적자원을 늘려 한국 시장과 한국 고객의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Uniview CEO Hermit Zhang은 "새 제조기지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자사의 첫걸음이며, 한국 지사는 자사의 해외 시장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자사는 퉁샨에서 더욱 견고한 제조 토대를 기반으로 국제 시장을 위한 새로운 물류 모델을 탐색하고, 무역 장벽을 허물며, 국제 시장 개발을 완전히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IP 영상감시 부문의 선구자이자 리더인 Uniview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양질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Uniview는 해외 시장에서 거의 100%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145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을 커버하고, 앞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훌륭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다.
추가 정보는 Uniview 웹사이트 www.uniview.com 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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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i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