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 2017년 9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Uniview가 어제 한국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자사와 파트너 간의 윈윈 방식에 초점을 맞추는 한국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 현장에서 Uniview는 독특한 자가 혁신 암호화 기술 Ultra 265도 선보였다.
회의에 참가해 자신의 의견을 공유한 Uniview 부사장 Ximen Yan은 "한국은 국제 CCTV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한국은 또한 자사에 가장 중요한 전략적 시장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어 "자사는 한국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높은 품질과 혁신을 고집할 뿐만 아니라 협력을 통해 파트너 효과도 달성할 계획"이라면서 "협력은 개방, 맞춤 및 윈윈을 뜻한다. 개방은 갖가지 모든 사업 모델을 시도할 수 있다는 뜻이고, 맞춤은 파트너의 혜택을 우선순위에 둔다는 뜻이며, 윈윈은 긍정적인 시장 구조와 규칙을 구축하고 지키는 데 전념한다는 뜻이다. 파트너의 사업을 더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 견고하고, 믿을 수 있는 초석이 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의에서 Uniview 수석 엔지니어 Joyce Zhou가 한국 시장에 UNV Ultra 265를 출시했다. 그녀는 세부 사항을 타협하지 않으면서 일반적인 암호화 알고리듬보다 대역폭을 최대 95% 줄이는 Ultra 265의 방식을 소개했다. H.265와 U-Code 심층 압축기술을 결합한 Ultra 265는 비용을 최대 75% 절감하면서 더 많은 혜택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Uniview는 2년 넘게 한국 시장에서 사업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좋은 토대를 구축했다. Uniview는 한국의 도시 감시, 병원, 사무실 건물 및 아파트에 영상 감시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공급해왔다. 강남구를 예로 들면, Uniview는 도시 감시를 위한 IP 카메라를 강남구에 공급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광각 기능을 갖춘 UNV 4MP 불릿 카메라(bullet camera)가 사용되었다. 네 대의 카메라가 각 교차로에 설치되어 네 방향을 커버한다. 또한, PTZ 돔 카메라는 언제 사건이 발생했는지 자세한 상황을 점검한다. 조밀하게 설치된 카메라는 도시를 격자 단위로 나누고,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구석을 모니터한다.
Uniview 소개
Uniview는 굴지의 영상 감시 제품 및 솔루션 공급업체다. IP 영상 감시 부문에서 12년 넘게 경험을 축적한 Uniview는 현재 세계에서 7번째로 큰 제조업체다(IHS Mar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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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i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