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할리우드, 캘리포니아주, 2018년 5월 1일 /PRNewswire/ -- 브루노 마스는 티켓이 매진된 24K 매직 월드 투어에 즈음하여 수상 실적이 있는 자신의 셀바레이 럼주를 일본과 필리핀에서 대대적으로 출시했다.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실내 공연장인 일본의 사이타마슈퍼아레나에서 네 차례 열리는 브루노의 공연은 입장권이 매진되었으며 공연 기간 중 셀바레이 화이트와 셀바레이 카카오가 시그니처 칵테일과 투어 기념 포장으로 판매된 병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공연이 시작되기 수 시간 전 공연장 주변에 긴 줄이 늘어 섰으며 매일 칵테일과 병이 모두 다 팔렸다.
셀바레이는 이번 달에 열린 공연에 맞춰 도쿄의 유명 유흥가 롯폰기에서 진행된 여러 차례의 대대적인 출시 행사를 통해 자신을 크게 알렸다. 스페셜티 칵테일, 판촉물, 시음장과 팝업 바 그리고 각종 행사가 나이트라이프로 유명한 이 세계적인 고급 상점가에 위치한 최고의 접객 업소들을 채웠다. 셀바레이는 자신의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결과를 처음부터 올렸으며 2018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최고급의 화이트 럼주와 향이 들어간 럼주가 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아시아 시장 출시 행사는 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진행되며 티켓이 매진된 마스의 공연이 열리는 마닐라에서 5월 3-4일에 계속된다. 셀바레이 칵테일바에서는 현지 최고의 바텐더들이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칵테일을 만든다. 동 브랜드는 자체 디지털 콘텐츠, VIP 판촉물과 24K 매직 월드 투어 기념 포장 술병을 쇼케이스할 계획이다. 필리핀의 혈통을 이어 받았다는 것이 서류로 확증된 마스의 가계와 1천만 상자 이상이 판매되는 필리핀 럼주 시장을 고려할 때 셀바레이는 향후 수개월과 수년 내 동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차례는 홍콩, 태국과 싱가포르이며 유명 호텔/레스토랑과 소셜 클럽에서 올 늦은 봄 출시 행사가 열린다.
셀바레이:
3년산과 5년산 럼을 블렌딩한 셀바레이 화이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스터 블렌더가 만든다. 셀바레이는 다른 화이트 럼주와는 달리 온더락으로 마실 수 있을 정도의 좋은 품질로 만든다는 특별한 목표 아래 태어났다. 셀바레이 화이트는 특이한 모지토의 최상급 럼 '엔' 코크를 만들 수도 있고 전통적인 칵테일에도 이상적이다.
수상 실적이 있으며 초콜릿 향이 나는 전세계 최고의 스피릿인 셀바레이 카카오는 천연 초콜릿이 들어 있으며 풍부한 맛이 나는 5년산 파나마 럼주이다. 향을 넣은 다른 럼주와는 달리 셀바레이 카카오의 가장 특이한 점은 니트 혹은 온더락으로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스프레소 마티니와 같이 멋진 커피 칵테일로도 마실 수 있으며 무수한 전통 칵테일을 특별하게 변형시켜 만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