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에서 수상
(홍콩 및 마카오 2018년 3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도쿄에 있는 저명한 NARISAWA 레스토랑의 나리사와 요시히로 셰프가 Estrella Damm이 후원하는 명예로운 셰프 초이스 어워드(Chefs' Choice Award)를 수상했다.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은 이달 27일 윈 팰리스 코타이에서 열렸다.
품질과 우수함의 상징인 셰프 초이스 어워드는 고무적인 작업으로 업계 내 동료로부터 존경과 감탄을 자아내게 한 요리 리더에게 수여된다. 우승자는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 명단에 든 다른 셰프의 투표로 선정된다. 나리사와 요시히로 셰프는 업계에서 미슐랭 별 두 개를 받은 자신의 도쿄 레스토랑과 Innovative Satoyama(일본의 재료, 계절 변동 및 문화 여정으로 고객을 안내하는 요리에 집중한 것)라 불리는 자신만의 요리 스타일로 유명하다.
바르셀로나의 독특한 음식&예술 문화와 동일시되는 Estrella Damm은 2015년부터 세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의 공식 맥주 파트너이자, 셰프 초이스 어워드 후원업체다. Estrella Damm이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을 지원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strella Damm 국제 브랜드 관리자 Maria Faus는 "세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과 3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한 자사는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의 공식 맥주 파트너가 되고자 후원 범위를 확장했고, 이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이를 통해 아시아의 훌륭한 요리 인재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셰프 초이스 어워드 2018을 수상한 나리사와 셰프는 다른 셰프들로부터 선택받는다는 것은 뭔가 색다른 일이며, 개인적으로 매우 기쁜 일"이라며 "이 상은 내게 있어 큰 성과다. 앞으로 우리 레스토랑에서 쓰는 장어와 은어 같은 훌륭한 일본 재료와 함께 이 맥주를 즐길 생각"이라고 말했다.
@EstrellaD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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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rella Damm 소개 - 지중해 맥주
지중해 재료로 바르셀로나에서 양조된 Estrella Damm.
Estrella Damm은 독창적인 1876 레시피를 이용해 양조된다. Ebro Delta에서 나는 100% 천연 재료인 보리, 홉 및 쌀로 제조함으로써, 상쾌한 맛의 맥주가 탄생한다. 재료의 품질을 보장하고자 Estrella Damm는 지역 농부들과 긴밀하게 협력한다. 지역 농부들이 보리를 재배하고, Estrella Damm이 맥아 저장고를 운영한다. 또한, Estrella Damm은 140년 동안 사용해온 고유의 효모를 이용한다. 그리고 발효와 조절 과정에는 최소 3주가 걸리기 때문에 큰 인내심도 발휘해야 한다.
Estrella Damm은 부단한 품질 모색을 통해 일반적인 갈색 병보다 유해한 빛 차단 효과가 30% 더 큰 더욱 짙은 갈색 병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Estrella Damm의 진정한 지중해 맛을 선사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328/2088662-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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