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럼, 노스캐롤라이나주, 2017년, 10월 19일 /PRNewswire/ -- 제약 및 바이오기술 업계에 계약 개발과 제조 서비스를 공급하는 최고의 업체인 알카미(Alcami Corporation)는 일본 도쿄에 국제 판매 사무소를 개설한다고 오늘 발표한다. 동사는 수요가 있는 시장의 최전선에 위치하고 동 지역 기업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에 진출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지사는 알카미 현지 고객들을 위한 홈베이스 역할을 하며 미국 시장 출시를 위한 제품의 개발과 제조에 관심 있는 일본 기업들을 고객으로 할 것이다.
알카미의 CEO, 사장 겸 회장인 스티븐 쿠처는 "도쿄에 전용 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전세계에 최고의 개별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알카미의 사명을 한 걸음 더 실현하게 되었다"면서 "우리는 일본 지역 개발이 가져올 큰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번의 사무소 개설을 통해 일본 고객사들이 자신의 제품을 미국 시장에 출시할 때 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도쿄 도심의 시오도메 비즈니스 중심지에 위치한 이 새로운 사무소는 지난주 현지 파트너, 고객사, 알카미의 마케팅 및 기업 홍보 담당 선임 디렉터 캐서린 핸리와 최고커머셜책임자인 사이에드 T. 후세인 등 동사의 경영진과 커머셜 리더가 참여한 테이프커팅 행사와 함께 문을 열었다.
도쿄 시오도메 빌딩은 현지에 있는 알카미의 제약 및 바이오기술 고객사들과 더욱 긴밀히 협업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선정되었다. 사무소에는 우선 알카미의 전세계 판매 및 사업개발 팀이 입주하며 향후 품질, 규제 준수 및 프로젝트관리 팀들도 들어올 계획이다.
알카미의 최고커머셜책임자인 사이에드 T. 후세인은 "전세계 사업을 확장하게 되어 기쁘며 일본에 알카미의 경험을 심겠다는 약속을 하고 싶다"면서 "당사의 새로운 사무소들은 동영상 회의가 가능한 프로젝트 미팅 룸 등이 들어서는 넓은 사무 공간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손쉽게 당사의 설비와 관련 팀원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 외에도 분기별로 진행되는 보수 교육 포럼을 열고 당사의 전문성, 역량과 입증된 실적을 통해 미국 시장을 위한 약품 개발과 출시에 관련된 중요한 토픽에 초점을 맞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알카미
알카미는 더럼과 윌밍턴에 경영 사무소가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계약 개발 및 제조조직(CDMO)이다. 알카미는 전세계 여덟 곳에서 일하는 1,000 명 이상의 직원이 있으며 중소 규모의 제약 및 바이오기술 회사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개별화된 통합 서비스를 통해 혁신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당사는 API 개발 및 제조, 고형 화학물, 합성 개발, 분석 개발 및 검사 서비스, 임상 및 상용화가 완료된 인체 투여 약품 제조(경구용 고체 및 비경구용), 포장 및 안정화 서비스 등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alcaminow.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586471/Alcami_Corporation_ribbon_cutti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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