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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017년 10월 12일 /PRNewswire/ -- ESRT(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 NYSE: ESRT)은 오늘,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유명 아티스트인 스티븐 윌트셔(Stephen Wiltshire)가 뉴욕 도시 스카이라인의 독특한 예술작품을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45분간 헬리콥터를 타고 맨해튼을 둘러본후, 윌트셔는 금일부터 2017년 10월 15일 일요일까지 도시풍경을 그려서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서명식을 갖는다. 윌트셔는 기억을 더듬어서 예술품을 창조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80층에 해당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측소를 방문한 사람들은 이 런던 예술가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티븐 윌트셔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진정한 천재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 스티븐이 방문하고 머물며 그림을 그리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며 방문객들에게 스티븐이 그림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평생에 한번뿐일 기회를 제공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면서 "스티븐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 매우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으며 그가 도시를 배경으로 빌딩을 어떻게 묘사할지 매우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고 ESRT의 CEO이자 회장(Chairman)인 앤서니 말킨(Anthony E. Malkin)은 전했다.
3살 이후 윌트셔는 그림을 통해 세계와 소통해왔다. 윌트셔는 어린이 미술 경영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8세때는 영국 총리(British Prime Minister)로부터 첫 의뢰를 받았다. 2006년, 윌트셔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의해 MBE(Member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대영제국국가공로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그 해말 런던의 로얄 오페라 아케이드(Royal Opera Arcade)에 그의 갤러리를 설립했다.
도시풍경에 대한 애정과 특별한 재능을 갖춘 윌트셔는 도쿄, 마드리드, 두바이, 예루살렘, 싱가포르, 시드니, 상하이, 이스탄불, 멕시코, 로마를 포함하는 다양한 국가 및 도시들을 여행했다. 현재 뉴욕은 그의 홈타운인 런던에 이어 두번째로 윌트셔가 좋아하는 도시다.
"수년간의 전 세계를 여행하고 스케치를 해왔고 영감을 얻고자 늘 맨해튼으로 돌아왔다" 면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오랫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물이었다. 2015년에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스케치할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의 특별한 의뢰는 매우 즐겁고 기대된다" 스티븐 윌트셔는 전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Empire State Building)에 대해
맨해튼 도심에서 1,454피트의 높이(지상에서 안테나까지)로 솟아 있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의 소유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이다. 에너지 효율화, 인프라설비, 대중 시설과 접객공간에 대한 새로운 투자를 거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전세계 다양한 업계의 일류 기업을 입주시켜 왔다. 이 마천루에 설치된 견고한 방송설비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모든 주요 TV와 FM라디오 방송국을 지원한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미국건축가협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 내 가장 친숙한 빌딩으로 선정되었으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는 이 지역 최고의 관광명소로서 전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관광명소들 중 하나로 꼽힌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 관한 상세한 자료가 필요할 경우 해당 웹페이지(www.empirestatebuilding.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empirestatebuilding), 트위터(@EmpireStateBldg),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empirestatebldg), 유투브(www.youtube.com/esbnyc) 또는 핀터레스트(www.pinterest.com/empirestatebldg)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Empire State Realty Trust)에 대해
굴지의 부동산투자신탁(REIT)회사인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NYSE: ESRT)은 맨해튼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 내 사무실과 부동산을 소유, 관리, 운영, 매입과 재배치하는 기업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피스빌딩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뉴욕주 뉴욕시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17, 6월 30일 기준 1,010만 평방피트 규모에 오피스와 상용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맨해튼에 9개,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카운티에 3개 및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카운티 2개 등 모두 14개의 오피스 건물들로 구성된 94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임대면적과 약 700,000 평방피트 임대면적의 상용 포트폴리오를 포함한다.
스티븐 윌트셔(Stephen Wiltshire)에 대해
스티븐 윌트셔는 상세한 도시풍경을 그리고 색칠하는 예술가다. 스티븐은 도시를 실제처럼 생생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대상을 간략하게 관찰한 후 기억만으로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2006년 예술계 공헌을 일정받아 MBE(대영제국국가공로훈장)를 수여 받았다. 스티븐은 시티&길드 예술대학(City & Guilds Art College)에서 순수미술(Fine Art)을 공부했다. 스티븐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수의 중요 콜렉션들에서 전시된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피이지(http://www.stephenwiltshire.co.uk/)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581676/Empire_State_Realty_Trust_Stephen_Wiltshire.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581697/LOGO.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