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베트남 2026년 7월 31일 /PRNewswire/ -- 비나밀크(Vinamilk)가 2026년 7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두 번째 노동영웅(Labor Hero) 칭호를 받았다. 전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노동영웅인 마이 키에우 리엔(Mai Kieu Lien) 비나밀크 CEO는 보 티 아인 수안(Vo Thi Anh Xuan)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부주석 겸 당 중앙위원회 서기에게 3급 독립훈장(Third-Class Independence Order)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또 람(To Lam)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농득마인(Nong Duc Manh) 전 당 총서기, 레민흥(Le Minh Hung) 총리 등 고위 인사들이 축하 화환을 보내왔으며, 베트남 전역의 지도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50년 – 베트남의 열망을 위한 봉사(50 Years - Serving Vietnamese Aspiration)'라는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베트남 낙농업을 건설하고 발전시켜 온 비나밀크의 50년 여정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했다. 전쟁 후 베트남 최초의 낙농 공장을 복구하고, 국내 낙농업을 선도하며, 베트남 유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기까지 비나밀크는 현재 26억 달러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 람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비나밀크의 혁신과 우수한 생산력, 국가 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여 2026년 7월 20일 비나밀크에 두 번째 노동영웅 칭호를 수여하는 명령에 서명했다.
비나밀크, 전국 어린이들에게 우유 60만 팩 기증
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비나밀크는 두 가지 사회공헌 활동을 발표했다.
다오 홍란(Dao Hong Lan) 보건부 장관은 당, 국가 및 보건 부문과 협력하여 아동 건강과 영양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비나밀크의 공로를 인정해 비나밀크에 공로훈장(Certificate of Merit)을 수여했다.
베트남의 열망에 봉사해 온 50년
바나밀크는 베트남 유제품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동남아시아 500대 기업(Southeast Asia 500)'으로 선정된 기업이자 매출 기준 세계 36대 유제품 기업이다. 이에 봉사와 성취의 역사 역시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대단하다.
마이 키에우 리엔 비나밀크 CEO는 "비나밀크는 베트남 땅에서 태어나 베트남 국민이 키워낸 국가적 자랑거리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가치에 부응하기 위해 늘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품 확장과 더불어 비나밀크는 이중 공기 밀폐, 초미세 여과, 온전한 콩 기술, 베트남 최초의 6HMO 포뮬러 등과 같은 기술을 통해 혁신을 추진하고 베트남 유제품 표준을 제고해 왔다.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는 비나밀크를 세계 10대 고가치 유제품 브랜드(10 most valuable dairy brands)이자 최고 잠재력 유제품 브랜드(most potential dairy brand)로 선정하고 최고 브랜드 강도 등급인 AAA+를 부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