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이후 영국 총리의 첫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방문
뉴욕, 2022년 9월 22일 /PRNewswire/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SB)은 오늘 영국 총리 엘리자베스 트러스의 첫 언론 인터뷰를 주최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엘리자베스 트러스가 영국 총리로 취임한 이후 첫 미국 순방에서 처음 들른 장소이다. 트러스는 1932년 윈스턴 처칠 이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를 방문한 첫 영국 총리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부동산 신탁 주식회사의 의장이자 회장이며 CEO인 안소니 E. 말킨(Anthony E. Malkin)은 영국 총리를 환영하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로 모셔 전망대 102층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말킨은 "영국 총리로서 미국을 처음 방문하는 엘리자베스 트러스를 환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방문과 관련된 고해상도 이미지는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소개
엠파이어 스테이트 부동산 신탁 주식회사(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ESRT:NYSE)가 소유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은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하며, 바닥에서 안테나까지 높이가 1,454피트에 달합니다. 1억 6,50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체험(Observatory Experience)의 재단장을 통해 고객 전용 출입구, 9개의 갤러리가 있는 인터랙티브 박물관, 바닥에서 천장까지 창이 있는 102층 전망대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86층 전망대는 뉴욕과 그 너머를 조망할 수 있는 유일한 360도 야외 전망대로서 방문객들이 뉴욕시 전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건물의 상징적인 역사에서부터 대중적 문화로서의 현재 위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esbnyc.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버(Uber)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이고,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의 2022년 최고의 여행지(2022 Travelers' Choice Best of the Best)로 선정된 미국 최고의 관광지이며,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선정한 뉴욕시 최고의 명소이고, 미국 건축가 협회에서 공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건물'인 이 건물은 매년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4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이 건물은 재생 에너지인 풍력 발전으로 100% 가동되고 있으며, 건물에는 링크드인(LinkedIn), 셔터스톡(Shutterstock)과 같은 다양한 사업체와 스테이트 그릴 앤 바(STATE Grill and Bar), 타콤비(Tacombi), 스타벅스(Starbucks)와 같은 업체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전망대 체험 티켓 구매에 대한 내용은 esbnyc.com을 방문하거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웨이보, 유튜브, 틱톡을 팔로우하여 확인하세요.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903718/Z9R5298_d1faf121_e6b5_4b89_a5ef_f1936bb9c4a3.jpg?p=mediu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