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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던스, 로드 아일랜드, 2017년 9월 19일 /PRNewswire/ -- 바이오인포매틱스와 면역 엔지니어링 업계를 선구하는 에피백스(EpiVax, Inc. 또는 EpiVax)는 오늘, 보호용 조류독감 A (H7N9) 백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NIH자금지원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H7N9는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으며 효율성을 위해 기존 노출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독감백신 접근법들에 대해 도전과제를 제시한다. 최첨단 바이오인포매틱스와 분자 모델링 방법들을 활용, 해당 최첨단 프로그램은 H7N9 HA(hemagglutinin) 단백질을 조작해 계절성 독감과 유사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과정은 면역기억에 관여하고 기존 HA 중심 독감 백신을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새로운 조류독감에 대항하도록 제조하고자 설계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면역학, 백신학, 구조생물학, 바이오인포매틱스, 바이오인포매틱스, 동물감염 모델들과 백신 제조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인플루엔자 전문지식을 갖춘 과학자들이 수행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에피백스(EpiVax: 에니 데 그룻(Annie De Groot), 윌리엄 마틴(William Martin), 레니 모이스(Lenny Moise)), MASS 의과대학(UMASS Medical School: 셀리아 쉬퍼(Celia Schiffer)), 최근 사노피 파스퇴르(Sanofi Pasteur)가 인수한 프로틴 사이언스(Protein Sciences: 인드레쉬 슈리바스타바(Indresh Srivastava)), 조지아 대학(The University of Georgia: 테드 로스(Ted Ross))를 포함한다.
에피백스의 제1세대 조작 H7N9 제품(first-generation engineered H7N9)은 현재 호주의 애들레이드에서 임상시험중에 있으며 백신(Vaxine)과 플린더스 대학(Flinders University) 팀이 관리하고 있다. "백신(Vaxine)은, 인플루엔자를 보다 면역성 있게 만들고자 독감 단백질을 수정하는 에피백스의 혁신적인 접근법을 전 세계 최초로 사람에게 테스트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백신의 리서치 디렉터인 니콜라이 페트로브스키(Nikolai Petrovsky)는 전했다.
해당 5년 프로그램은 미국 정부의 유행성 인플루엔자(US Government's National Strategy for Pandemic Influenza) 국가 전략의 기둥인 전염병 대비책을 다룰 예정이다. "에피백스팀은 전 세계 사람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백신을 개발하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면서 "로드 아일랜드의 성장하는 생명공학 산업에 대한 또다른 주목할만한 업적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연방기금을 모금에 대해 에피백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미국 상원의원인 쉘든 와이트하우스(Sheldon Whitehouse)는 전했다.
에피백스(EpiVax)에 대해
에피백스는 면역 공학과 백신 설계 업계를 선두하는 전 세계 유수의 기업이다. 에피백스의 면역성 스크리닝 도구들은 글로벌 유명 기업들이 치료용 단백질과 백신들을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데 사용된다. www.epivax.com
펀딩
본 보도자료에서 보고된 연구는 미국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NIAID(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병 연구소)에 의해 지원되며 고유번호는 R01AI132205다. 본 보도자료의 내용이 반드시 미국립보건원의 공식의견을 나타낸다고는 볼 수 없으며 모든 책임은 본 보도자료의 작성자들에게 있다.
언론문의:
스티븐 베셀라(Steven Vessella)
비즈니스 연락담당(Business Liaison), 에피백스(EpiVax, Inc.)
401.272.2123 svessella@epivax.com
CEO/CSO annied@epivax.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542055/EpiVax_Logo.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