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7년, 5월 18일 /PRNewswire/ -- 비올로직호쉐쉬(Biologique Recherche)는 웰니스포캔서(Wellness for Cancer)와 협력하여 암환자와 암치료 후 가료중인 사람들 각각의 니즈에 부응하는 안면 및 신체 재활 처치를 시작한다. 재활 처치는 6월부터 미국과 프랑스에서 시작되며 올 연말까지 70여 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루퍼트 슈미트(Rupert Schmid) 비올로직호쉐쉬 회장은 "우리는 웰니스포캔서의 협력을 통해 웰니스와 미용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라면서 "우리는 [힘을 합쳐] 우리의 방식과 개인별로 특화된 처치법을 적용하여 암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스파 요법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비올로직호쉐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암, 치료와 수술의 형태별로 다르게 각 고객들에 맞는 개인별 처치를 적용한다.
웰니스포캔서의 줄리 바흐(Julie Bach)는 "환자들의 진단과 상황을 뛰어 넘어 환자 개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의 협력은 암 질환과 그 신체적 및 심리적 부작용을 겪는 환자들에게 중요한 진전이다. 우리는 공동으로 [모든 스파 처치사]에 대한 질 높은 훈련, 제품, 그리고 개인별 간호에 대해 헌신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 기사의 전문을 보려면 www.WellnessforCancer.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비올로직호쉐쉬
비올로직호쉐쉬는 남성과 여성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과 개인별 처방을 제공하는 프랑스 최고의 브랜드이다. 활성화된 성분을 집중 사용한 무향료 제품은 파리에 소재한 비올로직호쉐쉬 실험실에서 소량 단위로 저온 조제된다. 비올로직호쉐쉬는 고객 모두에게 진정으로 커스터마이즈된 최고의 처방을 통해 비견할 수 없는 스파 체험을 제공한다. 40년 동안 비올로직호쉐쉬는 임상적 방식을 사용한 스킨케어를 통해 놀라운 효과를 보였다는 평판을 구축했으며 즉각적이면서도 장기적인 효능을 제공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BiologiqueRecherche.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웰니스포캔서
웰니스포캔서는 암환자 개인의 삶의 질을 증진하고, 암치료에 따른 피부와 신체 부작용을 줄이며 암과의 여정에서 정서적 웰빙을 증대하는 것이 목적인 501c(3)조직 즉, 비영리사단법인이다. 이 조직은 의료계와 웰니스 업계를 연결하여 증거를 기반으로 한 가이드라인과 표준을 공동으로 수립토록 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웰니스포캔서는 미국, 유럽, 멕시코, 캐나다와 인도에 있는 수 많은 스파, 웰니스센터, 병원과 비영리단체의 직원들에게 암에 초점을 맞춘 컨설팅과 훈련을 제공해왔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wellnessforcancer.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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