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루모BCT는 정맥접근법을 개발한 오르후스 대학병원에 10,000 달러를 기부
레이크우드, 콜로라도주, 2017년, 5월 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의료기기 제조사인 테루모BCT(Terumo BCT)는 안나-마리 톰센이 이끄는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병원(AUH)팀이 정맥접근법을 개발하여 2016년 페레시스발전상을 수상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번의 수상은 모두 간호사로 구성된 팀이 받은 최초의 사례이다. 그들은 본 기부금을 사용하여 페레시스 과정 상의 주변 초음파-가이드 혈관 접근법(PUGVA) 적용과 처치를 성공시키기 위한 교육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나-마리 엘러 톰센은 "페레시스발전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환자의 안전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한 선정위원회와 테루모BCT에 감사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주변 초음파-가이드 혈관 접근법의 사용을 최적화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교육하는 우리의 역량을 확대할 수 있으며 전세계를 리드하는 페레시스 센터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가 달성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테루모BCT 페레시스발전상은 페레시스 치료법과 세포 수집을 활용하여 환자 치료를 개선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적인 사업이다. 매년 수상자는 핵심적인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외부의 글로벌 선정위원회가 결정한다. 그들의 결정에는 AUH의 기부금 사용 계획, 동 병원의 교육 리더십 역사와 지역사회 공헌도에 대한 고려도 포함되었다. 2016년 테루모BCT 기부위원회의 멤버는 다음과 같았다:
본 페레시스발전상은 매년 다른 분야에 집중한다. 2016년에는 정맥접근법에 그 초점을 맞추었다. 테루모BCT의 글로벌치료시스템 담당 부사장인 몬티 스미스는 "적절한 혈관 접근 방법의 선정과 적용이 어려웠는데 주변 접근법을 개선하여 환자 치료와 임상 처치를 개선할 수 있었다"면서 "환자 치료와 예후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전세계 임상 종사자, 내과의사 및 운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페레시스발전상의 역사 중 최초로 테루모BCT는 환자 옹호 관계자를 선정위원회에 포함시켰다. 에드 해리스는 현재 매디슨 소재 위스콘신 대학 의료미생물학 및 면역학과 수석 이사 겸 리서치 펠로우로 일하고 있다. 해리스씨는 그 모두가 주변 정맥 접근법을 적용한 페레시스 과정을 365일 이상 경험한 환자였었다.
테루모BCT는 이제 면역치료를 위한 세포 수집 분야로 2017년 수상신청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세계의 페레시스 전문가, 임상 종사자, 연구원 및 세포, 유전자와 면역치료법 개발자들에게 그 문호가 열려있다.
주요 일정
2017년 5월 1일 신청 접수 개시
2017년 9월 30일 접수 마감
2017년 11월 수상자 발표
관심 있는 지원자들은 AdvancingApheresis.com에 방문하여 페레시스발전상에 대한 상세 자료를 입수할 수 있다.
테루모BCT
혈소, 페레시스 치료 및 세포 기술의 세계적인 리더인 테루모BCT는 페레시스 수집, 혈액 처리 전 과정의 수동 및 자동 추진, 병원체 저감 기술을 독자적으로 결합하여 진행하는 유일한 회사이다. 우리는 지금 혈액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믿음을 통해 혁신이 배가되고 고객들과의 협업이 강화된다.
언론사 연락처
Karen Hackstaff
전략 마케팅 및 홍보 담당 이사
전화: +1 720-480-7649
이메일 press@terumobct.com
로고 - http://mma.prnewswire.com/media/371619/Terumo_BCT___Logo.jpg
